






[리더스뉴스/독서신문 김지만 기자] 독서신문을 발행하고 있는 서울미디어그룹(회장 방재홍)이 14일 오전 본사 대회의실에서 ‘소통 그리고 공감’이라는 주제로 ‘2017 지역 취재본부 정례회의’를 진행하고 2017 취재본부 현황 브리핑, 건의사항과 피드백, 취재본부 활성화 방안 등을 논의했다.
이날 회의에는 방재홍 회장, 방두철 대표이사, 한정택 전무이사 등 본사 임직원들과 각 취재본부장들이 참석했다.
방재홍 회장은 “각 취재본부의 애로사항을 소통하고 공감하는 자리가 되길 바란다“면서 “열정을 가지고 소통하고 협업하며 더욱 정진하길 바란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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