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더스뉴스/독서신문 엄정권 기자] 기능성 화장품 전문 브랜드 토소웅(대표 김성환)에서 냉매 얼굴 마사지기인 ‘매직 페이스쿨러’를 출시했다.
이번에 출시한 ‘매직 페이스쿨러’는 피부의 혈액 순환을 도와 처진 피부를 탱탱하게 만들어 주는 제품으로, 아침에 부어 있는 눈과 얼굴의 붓기 해소에 좋다. 또한 처진 모공에 긴장감을 부여해 모공을 리프팅해 주고, 자외선 노출로 인해 칙칙해진 피부의 열기를 완화하여 빠른 피부 진정을 돕는다.
제품은 냉장실 보관 또는 냉동실에 얼려 아침저녁으로 사용하며, 젤이나 크림을 도포 후 마사지하면 더욱 좋다.
토소웅 관계자는 “페이스라인 관리와 처진 모공 리프팅에 특히 효과적”이라며, “자외선 노출 등으로 지친 피부에 활력을 주어 피부 나이를 어려지게 하는 데에 도움을 주는 제품”이라고 설명했다.
한편 매직 페이스쿨러는 토소웅 화장품 쇼핑몰에서 만나 볼 수 있으며, 가격은 134g에 28,000원이다. 현재 메직 페이스 쿨러 2개를 구입하면 매직 페이스쿨러 1개 또는 해양 심층수 수분크림 1개를 증정하는 행사를 진행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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