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독서신문 양미영 기자] 세계 역사에 큰 영향을 끼친 위인들의 일생과 업적을 담은 23편의 역사 인물 이야기. 위인들의 일화를 통해 자연스럽게 지혜와 교훈을 배울 수 있다. 리듐을 발견한 여성 과학자 ‘마리 퀴리’, 만유인력의 법칙을 발견한 ‘뉴턴’, 인도의 독립운동을 이끈 ‘간디’, 미국의 흑인 노예를 해방한 대통령 ‘링컨’, 역경을 딛고 훌륭한 교향곡을 작곡한 ‘베토벤’, 독창적인 건물을 지은 ‘가우디’ 등 다양한 분야에 걸쳐 세계 역사에 중요한 영향을 끼친 인물들의 삶을 돌아보고 그들의 선택과 판단이 어떠한 영향과 결과를 가져왔는지 살펴본다.
■ 세계를 바꾼 위인
이미애 지음 | 아이즐 펴냄 | 208쪽 | 15,00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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