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획 책으로 세상을 비평하다 베스트셀러를 짓는 사람들 리더의 독서 출판사 탐방 시민 시인의 얼굴 차순정과 이민호의 토포포엠(~2023.4) 특별기획-독서인권(~2021.9) 문학기행(~2021.9) 카드뉴스 인터뷰 명사에게 듣다 대사에게 듣다 이 사람 슬기로운 독서생활(~2020.10) 책 신간 리뷰 책 속 명문장 추천도서 고전타파 문화일반 출판 영화/공연/전시 대학생기자단(~2022.3) 기관/기업 오피니언 발행인 칼럼 기자의 칼럼 조환묵의 3분 코치 스미레의 육아에세이 김혜식의 인생무대 나무종의 마음스케치 이려은의 데일리소나타 리아의 스탠드 업 에듀 사서의 향기 지난 연재 피플 인사/부고
1995년 한국일보 신춘문예에 시 <좋은 사람들>, <그날엔>이 당선되어 등단한 이병률 시인의 두 번째 시집. 풍경의 조각들과 삶이 주는 고독하고도 쓸쓸함에 대해 그려옴으로써 아름다운 작품세계를 선보여온 시인은 이번 시집에서 한층 더 성숙한 시적 절제와 감성을 선보인다.이병률 지음 / 창비 펴냄 / 143쪽 / 6,000원 저작권자 © 독서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관리자 다른기사 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