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권현선생님과 함께 생기부 만들자! ④】 2018학년도 학생부종합전형 동아리활동영역 생활기록부 올바르게 작성하는 방법 - (검정고시, 해외고 재수생 수시포함)
【권현선생님과 함께 생기부 만들자! ④】 2018학년도 학생부종합전형 동아리활동영역 생활기록부 올바르게 작성하는 방법 - (검정고시, 해외고 재수생 수시포함)
  • 엄정권 기자
  • 승인 2016.08.24 16:59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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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서신문]
(2) 학교생활기록부 창체활동 - 2. 동아리활동 영역

각 대학의 입학사정관들이 학생부종합전형으로 학생을 선발 할 때 주안점을 두는 부분이 리더십과 협동심이다. 본인의 잠재능력을 개발시켜 그 능력으로 타인들에게 도움을 주고 소통하며 살아갈 수 있는 글로벌리더를 기르는 것이 학생부종합전형의 취지이므로 입학사정관들은 타인과 소통하며 자신의 능력을 남과 나눌 수 있는 리더십을 가진 학생을 선발하기 위해 노력하고 있으므로 학생부종합전형에 합격하기 위해서는 이 리더십 부분이 학교생활기록부 동아리활동 영역에 잘 드러나야 한다.

예를 들어 스포츠 마케터를 꿈꾸는 학생이라면 스포츠 관련 동아리를 만들어 본인의 능력이 다른 아이들과 조화롭게 소통되어 가는 과정을 객관적으로 보여줘야 한다. 그런데 여기서 또 한 가지 학생부종합전형으로 합격하기 위한 중요한 포인트는 동아리영역은 소통과 리더십뿐만 아니라 전공역량도 함께 보여 줄 수 있는 부분이라는 것이다.

2013년 과거의 입학사정관제가 학생부종합전형으로 그 명칭이 바뀌면서 입학사정관들이 선발의 기준으로 가장 중요하게 생각하는 부분이 바로 이 전공역량 부분이다. 전공역량이란 한 학생이 학생부종합전형으로 본인이 원하는 대학에 입학하기 위해 자신이 해 온 여러가지 활동들이 본인의 지원학과 성격에 적합하고 본인의 학생부종합전형 이야기를 구체적으로 입학사정관들에게 보여주고 증명 받을 수 있는 역량 - 말 그대로 전공에 대한 역량을 의미하는 것 -으로 내 제자처럼 내신이 낮은 학생을 대학에 합격시키기 위해 그 당시 내 전략은 동아리활동을 통해 남들과 소통하는 과정뿐만 아니라 스포츠마케터의 전공역량을 입학사정관들에게 객관적으로 보여 줄 수 있는 동아리 활동 전략이 필요했다.

그래서 나는 지역 센터를 통해 내 제자가 어려운 환경의 초등학교 치어 리더 팀의 팀장이 되어 미래 치어리더 꿈나무 학생들의 치어리딩 공연을 준비하고 알리는데 도움을 줄 수 있는 동아리활동을 선택해서 지도했다.

① 창의적 전공역량과 관계된 동아리활동영역을 만드는 방법

동아리활동

 

학년

 

 

창의적 체 험 활 동 상 황

영역

시간

특기사항

 

 

1

 

 

 

동아리활동

45

과학반에서 기체의 온도와 부피, 열의 온도 반응을 연구함. OOO 연구회에 주관하는 연수(12시간) 참여함.

다음은 학생부종합전형에 합격하는 동아리활동 영역 기재 방법에 대해 알아보자. 위의 생활기록부 내용은 실제 한 학생의 동아리활동 내용이다. 그러면 이 학생의 동아리활동 영역 기재시 잘못된 점은 무엇일까? 

신문동아리 편집장으로 책임감을 갖고 구성원과 소통하며 동아리를 운영함. 창의적 활동을 통한 다양한 분야의 작문 능력을 배양하여 미래 기자로서의 작문 능력을 실질적으로 배양하고 방학 중 학교에 나와 동아리 부원들과 함께 교내 신문을 만듬. 교내 신문을 제작하는 과정에서 인터뷰를 통해 신문기자의 사교성과 책임감의 중요성을 깨닫고 공동작업의 중요성을 배움. 동아리에서 제작한 신문을 통해 보다 많은 친구들이 소통의 중요성을 알기 바라며 미래 사회부 신문 기자로서의 자질을 키워감 -이하생략

위의 내 제자의 실제 생활기록부의 동아리활동 란과 비교해 보자. 꼼꼼히 두 학생의 동아리 활동 영역 내용을 배교해 보면 크게 2가지의 차이점이 눈에 띄는데 활동의 객관성과 활동을 통해 학생이 무엇을 깨달았는지에 대한 자세한 기술이다.

이처럼 합격하는 생활기록부를 작성하기 위해서 동아리활동 영역에서 주안점을 둘 내용은 학생이 진학 하기를 희망하는 학과와 연관성이 있는 동아리활동과 동아리활동을 통해 배운 학생의 잠재적 의식을 객관적으로 입학사정관들에게 전달하는 데 있다. 창의적체험활동에서 동아리활동은 입학사정관들에게 구체성을 확정 받는 매우 중요한 영역이다.
진로활동과 자율활동에서 본인의 진로에 대한 사항들을 입학사정관들에게 풀어 냈다면 동아리활동영역과 봉사활동 영역에서는 우리 수험생 여러분들이 자신의 전공역량을 쌓기 위해 노력한 구체적인 과정과 사례들을 구체적으로 만들어가는 부분이다.
입학사정관들은 오직 1차 서류에서 여러분들의 전공적합성과, 전공역량, 미래 잠재 가치등을 판단하므로 동아리활동영역 기재 시 본인의 전공역량과 관련된 매우 구체적인 활동들을 해 나가는 것이 중요하다.

② 학과별 전공역량에 맞는 진로활동 (재학생, 생활기록부가 있는 학생들)

경영학과 - 모의주식 행사를 준비하고 직접 부원들에게 모의주식에 대한 것들을 알려주고 함께 행사를 진행하는 과정에서 리더의 자질을 엿볼 수 있었다. 매사 겸손하고 자신의 주장을 당당하게 발표하는 모습이 부원들에게 모범이 됨. 또한 경제강사를 초빙해 경제와 경영전반에 대한 강의를 듣고 그 소감을 적극적으로 동아리 부원들과 공유함.

심리학과 - 대중매체심리 동아리 회장으로 지도교사를 도와 항상 자발적으로 동아리 모임을 주도하고 동아리 내에서 청소년 심리영상을 제작하고 청소년 임상심리에 도움이 되는 영상과 미디어 자료를 준비하여 청소년사회심리 센터와 협연을 맺고 한 달에 한번 동아리에서 준비한 청소년 심리안정과 치료에 도움이 되는 영상들을 공급함. 또한 영상제작과 공급에만 그치지 않고 동아리에서 만든 영상을 꼼꼼히 정리하여 미디어 청소년 임상심리에 대한 소논문을 쓰는 등 본인이 정한 전공에 대해 매우 구체적으로 노력해 나아감.

신문방송학과 - 방송반에서 우리나가 아이들이 해외로 입양되는 사례를 집중 취재하여 미니 다큐를 만들고 우리나라 아이들의 입양 사례를 조금이라도 막기 위해 거리 캠페인과 길거리 홍보를 진행 함. 더운 여름 날 땀을 뻘뻘 흘리며 고생하는 모습이 안쓰럽지만 미래 자신의 꿈을 향해 노력하는 모습에서 사람들을 위한 미래 다큐전문가의 모습이 느껴짐.

정치외교학과 - 장애인인권 문제와 여성인권 문제에 대해 깊은 관심을 갖고 OO 장애우 진 흥 센타를 정기적으로 찾아가 장애우들의 인권의식 고양을 위한 거리프로젝트와 영상프로젝트를 진행함. 또한 미혼모들을 위한 도시락 프로젝트를 진행하기 위해 기업 관계자들을 만나 미팅을 하고 중소기업의 지원을 받아 매월 미혼모들을 위한 도시락 배달을 교내 동아리 회원들과 함께 함. 아직 다소 힘들 수 있는 프로젝트들을 수행해 나가며 미래 정치외교학도로서 자신의 꿈을 성실히 만들어 나가는 자세로 다른 학우들에게 귀감이 됨.

국어국문학과 - 교지편집부 활동을 통해 글의 논리성과 정확성을 체득해감. 또한 독서부 활동을 통해 다방면에 호기심이 왕성해 자신의 생각을 글이나 그림으로 표현하는데 탁월한 재능을 보임. 특히 한국 작가들의 책을 중심으로 모의인터뷰 활동을 통해 대한민국 현대문학의 문체와 스타일, 연도별로 변화해 온 작가들의 고민을 심층적으로 고찰함.

의류학과 - 교내의류연구 동아리 활동을 통해 자선기금모음 패션쇼를 동아리 부원들과 함께 기획하고 직접 부원들과 옷을 만들어 패션쇼를 진행하고 모인 자선기금을 후원단체에 기부함. 헌 옷가지들을 고치고 새로 디자인하는 작업이 힘들었고 의류 동아리를 후원하는 기관과 마찰이 있기도 했지만 어렵고 힘들 때마다 부원들을 다독이고 후원기관과의 마찰을 원만히 이겨내는 모습 속에서 미래 역량 있는 디자이너의 모습을 엿볼 수 있었음.

역사학과 - 위안부 문제와 독도문제에 대한 관심을 갖고 역사동아리 부원들과 함께 사랑의 집을 찾아가 위안부 문제에 대한 구체적인 자료를 모으고 일본이 우리나라에 저지른 만행과 요구방안을 정리함. 또한 동아리 회원들과 함께 정기적으로 난민문제에 대한 웹진을 발간해 난민문제가 발생하게 된 원인을 과거 역사 속에서 찾으러 노력함. 동아시아문화에 대한 역사를 자세히 알기 위해 정기적으로 박물관을 방문하고 그 안에서 찾은 의미들과 자료들을 모아 소논문 대회에 제출하고 교내 소논문 대회에서 최우상을 받음.

일본어학과 - 일본문화연구부활동을 통해 일본문화와 한국문화간의 연결고리를 찾고 한글 속 일본어 전파에 대한 연구를 진행함. 일본소설을 원서로 읽고 아직 국내에 출간되지 않은 일본소설을 번역하는 작업을 통해 일본과 우리나라의 어학적인 연결고리를 찾기 위해 노력함.

의예과 - 과학 탐구반 활동을 통해 교내 과학박람회를 효과적으로 이끌어 나가며 안면기형에 대한 연구를 착실히 해나감. 또한 의료케어 동아리를 창설하여 정기적으로 학우들 건강에 대한 자문과 고3 수험생의 효과적인 식단을 제시해 학우들 건강과 다이어트에도 도움을 줌. 또한 유산균에 대한 연구를 2년 내내 수행해 학교 대표로 시교육청이 주최하는 과학 경진대회에 나가 우수상을 수상하기도 함.

 

동아리활동 영역

 

각 대학의 입학사정관들이 학생부종합전형으로 학생을 선발 할 때 주안점을 두는 부분이 리더십과 협동심이다. 본인의 잠재능력을 개발시켜 그 능력으로 타인들에게 도움을 주고 소통하며 살아갈 수 있는 글로벌리더를 기르는 것이 학생부종합전형의 취지이므로 입학사정관들은 타인과 소통하며 자신의 능력을 남과 나눌 수 있는 리더십을 가진 학생을 선발하기 위해 노력하고 있으므로 학생부종합전형에 합격하기 위해서는 이 리더십 부분이 학교생활기록부 동아리활동 영역에 잘 드러나야 한다. 예를 들어 스포츠 마케터를 꿈꾸는 학생이라면 스포츠 관련 동아리를 만들어 본인의 능력이 다른 아이들과 조화롭게 소통되어 가는 과정을 객관적으로 보여줘야 한다. 그런데 여기서 또 한 가지 학생부종합전형으로 합격하기 위한 중요한 포인트는 동아리영역은 소통과 리더십뿐만 아니라 전공역량도 함께 보여 줄 수 있는 부분이라는 것이다. 2013년 과거의 입학사정관제가 학생부종합전형으로 그 명칭이 바뀌면서 입학사정관들이 선발의 기준으로 가장 중요하게 생각하는 부분이 바로 전공역량 부분이다. 전공역량 이란 한 학생이 학생부종합전형으로 본인이 원하는 대학에 입학하기 위해 자신이 해 온 여러 가지 활동들이 본인의 지원학과 성격에 적합하고 본인의 학생부종합전형 이야기를 구체적으로 입학사정관들에게 보여주고 증명 받을 수 있는 역량 - 말 그대로 전공에 대한 역량을 의미하는 것 -으로 내 제자처럼 내신이 낮은 학생을 대학에 합격시키기 위해 그 당시 내 전략은 동아리활동을 통해 남들과 소통하는 과정뿐만 아니라 스포츠마케터의 전공역량을 입학사정관들에게 객관적으로 보여 줄 수 있는 동아리 활동 전략이 필요했다. 그래서 나는 지역 센터를 통해 내 제자가 어려운 환경의 초등학교 치어 리더 팀의 팀장이 되어 미래 치어리더 꿈나무 학생들의 치어리딩 공연을 준비하고 알리는데 도움을 줄 수 있는 동아리활동을 선택해서 지도했다.

 
<글= 권현 입학사정관 아카데미 권현대표>

입사제 명가(名家) 권현교육은 9월 1~17일 2018학년도 고2,고3 입시생을 모집한다. 2018학년도 학생부종합전형을 준비하는 재학생 고2~고3, 검정고시, 해외고 학생들은 9월 17일까지 등록신청을 마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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