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출판문화협회는 오는 22일까지 디자인이 우수한 책을 대상으로 '아름다운 책' 공모전을 갖는다.
지난해부터 올해 2월까지 국내에서 발행된 초판 도서 가운데 표지와 레이아웃, 소재, 일러스트레이션 등에서 새로운 디자인의 가능성을 제시한 책을 대상으로 하며 개인 또는 출판사 단위로 응모할 수 있다.
이번 공모전에서 대상 1명에게는 상금 100만원이 수여되며 이밖에 표지 디자인과 레이아웃, 소재와 구조, 인쇄제본, 일러스트레이션, 타이포그래피 부문에서 우수상을 선정해 시상한다.
한편 당선작은 내달 13일부터 열리는 서울국제도서전에 전시된다.
지난해부터 올해 2월까지 국내에서 발행된 초판 도서 가운데 표지와 레이아웃, 소재, 일러스트레이션 등에서 새로운 디자인의 가능성을 제시한 책을 대상으로 하며 개인 또는 출판사 단위로 응모할 수 있다.
이번 공모전에서 대상 1명에게는 상금 100만원이 수여되며 이밖에 표지 디자인과 레이아웃, 소재와 구조, 인쇄제본, 일러스트레이션, 타이포그래피 부문에서 우수상을 선정해 시상한다.
한편 당선작은 내달 13일부터 열리는 서울국제도서전에 전시된다.
<강인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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