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강남구립열린도서관에서 오는 4월 24일 ‘누가 뭐라든 너는 소중한 존재’ 프로그램을 진행한다. 장애인의 날을 맞아 장애인 복지 정책의 방향을 고민하고 자녀의 장애 진단으로 인한 삶의 변화에 대해 함께 생각해 보기 위해 기획됐다.
해당 프로그램은 『누가 뭐라든 너는 소중한 존재』의 저자 이수현 작가와의 만남으로 진행될 예정이다.
이수현 작가는 발달이 느린 두 아이의 양육자이자 교사다. 현재 김포시 푸른솔중학교의 교사로 근무하고 있으며, 서울시 교육청, 도서관, 특수학교 등 다수 강연 경력을 가지고 있다. 대표 저서로는 『누가 뭐라든 너는 소중한 존재』, 『해보니까 되더라고요 – 중학교 통합교육을 말하다』가 있다.
작가와 함께 장애인과 공존하는 삶을 위해 가정·국가에서 지녀야 할 책임과 통합교육 및 한국의 특수교육이 나아갈 방향을 고민하는 시간이 될 계획이다.
해당 프로그램은 4월 1일 오전 10시부터 강남구립열린도서관 홈페이지에서 직접 신청할 수 있다. 프로그램 관련한 자세한 사항은 강남구립열린도서관 홈페이지를 참고하거나 전화 문의를 통해 확인하면 된다.
[독서신문 이자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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