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독서신문] 일본에서 건너와 한국인 남편과 가정을 꾸린 미술작가가 1년 동안 딸아이 J의 말과 행동을 기록한 그림일기. 한 아이의 엄마로서 주어진 순간을 똑바로 마주하고 간직하기 위해 최선을 다한 흔적이다. 마카를 주재료로 해 일상 속 영원히 기억하고 싶은 아름다운 순간들을 그려냈다. 아이의 습관, 변화와 같은 미묘한 순간을 엄마의 애정 어린 시선으로 잡아낸다.
■ 아이와 나
사카베 히토미 지음 | 북노마드 펴냄 | 240쪽 | 12,800원
저작권자 © 독서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