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뮤지컬 '태양왕' 한국판 캐스팅 공개… 안재욱-신성록 '루이14세'
뮤지컬 '태양왕' 한국판 캐스팅 공개… 안재욱-신성록 '루이14세'
  • 윤빛나 기자
  • 승인 2014.01.28 11:23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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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는 4월 10일부터 블루스퀘어 삼성전자홀서
▲ 뮤지컬 <태양왕>의 '루이14세' 역 안재욱-신성록 <사진=㈜EMK뮤지컬컴퍼니>

[독서신문 윤빛나 기자] 2014년 포문을 여는 첫 라이선스 대작 뮤지컬 <태양왕>이 캐스팅을 공개했다.

먼저 프랑스 절대 왕권의 상징 '루이14세' 역은 뮤지컬 <황태자 루돌프> 이후 1년 만에 뮤지컬 무대에 복귀하는 안재욱과 최근 SBS 인기드라마 <별에서 온 그대>에서 소시오패스 '이재경'을 완벽하게 소화하며 각광받고 있는 신성록이 맡았다.

안재욱은 "<태양왕>을 준비하는 제작사의 과정에 신뢰감이 생겼고, 배역에 대한 믿음과 애정도 커져 출연을 결정하게 됐다"고 소감을 전했으며, 신성록은 "무대를 장악하는 매력적인 캐릭터 루이14세를 꼭 연기하고 싶었다. 데뷔 10년 만에 주어진 다시 없을 기회인 것 같다. 철저한 캐릭터 분석과 연습을 통해 신성록만의 특별한 루이 14세를 연기할 것"이라는 포부를 밝혔다.

 

▲ 뮤지컬 <태양왕>의 '프랑소와즈' 역 김소현-윤공주(위)와 '필립' 역 정원영-김승대 <사진=㈜EMK뮤지컬컴퍼니>

또한 방황하는 루이14세를 따뜻하게 감싸주는 마지막 사랑 '프랑소와즈' 역에 김소현과 윤공주가 발탁됐다.

루이14세의 동생이자 기품 있고 이지적인 인물인 '필립' 역은 김승대와 정원영이 맡았으며, 루이14세의 첫사랑 '마리' 역으로 임혜영과 정재은이 출연한다.

이 밖에 충직함의 아이콘 '보포르 공작'에 김성민과 조휘, 거부할 수 없는 마력의 악녀 '몽테스팡 부인'에 이소정과 구원영, 보포르 공작의 연인이자 프랑소와즈의 친구인 '이자벨' 역에 오진영, 권력을 위해 루이14세와 첨예한 대립을 하는 마자랭 추기경 역에 김덕환과 박철호, 루이14세의 어머니인 '안느 대비' 역에 우현주 등 내로라하는 실력파 배우들이 대거 출연한다.

 

한편 뮤지컬 <태양왕>은 17세기 프랑스 절대주의 시대의 대표적 전제 군주였던 루이14세의 일대기를 담은 작품으로, 아름다운 음악과 더불어 베르사이유 궁전 등 프랑스에서 가장 화려했던 시대를 세련되고 현대적인 감각으로 완벽하게 재현해 2006년 초연 이래 8년간 프랑스 최고 흥행 기록을 세웠다. 벨기에, 스위스 등 유럽전역에서 400회 이상 공연되며 총 170만 명의 관객을 동원했고, 넘버들을 모아 발매된 음반은 150만장 이상 판매되기도 했다.

<태양왕>의 한국 공연은 ㈜EMK뮤지컬컴퍼니와 ㈜마스트엔터테인먼트가 의기투합해 선보인다. 프랑스 뮤지컬 특유의 강하고 화려한 안무와 아크로바틱이 돋보일 수 있는 상징적인 무대를 구성하는 한편, 프랑스 왕실의 아름다움을 영상과 무대로 생생하게 재현할 예정이다. 또 절대 왕권의 권력을 상징하는 루이14세의 의상들을 비롯해 총 300여 벌의 의상을 제작하는 등 화려한 볼거리를 제공한다.

뮤지컬 <태양왕>은 4월 10일(목)부터 6월 1일(일)까지 블루스퀘어 삼성전자홀에서 공연되며, 오는 2월 10일(월)부터 인터파크 티켓 예매사이트에서 예매 가능하다. 티켓가격은 VIP석 13만원, R석 11만원, S석 8만원, A석 6만원으로 2월 28일(금)까지 예매자에 한해 조기예매 할인 20%를 제공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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