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시립청소년드림센터, '2013 손탄책벼룩시장'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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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서신문 윤빛나 기자] 서울시립청소년드림센터(이하 드림센터)가 연말연시를 맞아 오는 28일 오전 11시부터 오후 4시까지 서울시립청소년드림센터 5층 휴카페에서 '2013 손탄책벼룩시장'을 연다.
'손탄책벼룩시장'은 '헌 물건'을 매개체로 문화차이로 인한 갈등으로 단절돼 가는 세대 사이에 소통의 다리가 돼주고, 새로운 물건만을 추구하는 우리 사회의 소비풍조 속에서 나눔을 실천하는 기부문화를 정착시키기 위하여 기획됐다.
행사에서는 지역사회에서 기부된 헌책을 판매하는 벼룩시장과 청소년 밴드공연, 캐리커쳐, 캘리그라피 무료체험이 펼쳐진다. 또 방문자들을 대상으로 경품추첨과 소정의 기념품(나눔인형)을 선착순으로 증정할 예정이다.
책을 기부하려는 사람은 소장 중인 헌책을 포장해 택배 착불, 직접 방문을 통해 오는 26일까지 시립청소년드림센터 5층 활동진로팀으로 보내면 된다.
헌책을 판매한 수익금은 어려운 이웃을 위해 전액 기부될 예정이다. 보다 자세한 내용은 서울시립청소년드림센터 홈페이지(http://dreamcenter.or.kr),페이스북(https://www.facebook.com/seoulyouthdreamcenter)에서 확인할 수 있다.
한편 드림센터는 도시공간 속에서 쉴 곳을 잃어가는 청소년들을 위해 휴식과 창의적 역량을 발휘할 수 있는 문화공간인 휴카페를 알리기 위해 '손탄책벼룩시장', '드림북콘서트'와 같이 책과 연계된 다양한 문화예술 프로그램을 진행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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