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독서 플랫폼 밀리의서재가 SK텔레콤과 서비스 제휴를 맺고 ‘T 우주’ 전용 상품 ‘T 우주패스 with 밀리의서재’를 출시하며 더 많은 고객이 독서의 즐거움을 느낄 수 있도록 한다.
‘T 우주’는 SK텔레콤이 운영하는 통합 구독 플랫폼이다. OTT, 음악, 쇼핑, 식음료 등 다양한 분야의 구독 서비스를 사용자 개인의 취향에 따라 자유롭게 조합할 수 있다. 해당 상품을 선택하면 플랫폼 내 밀리의서재와 함께 카카오페이지, 웨이브, 롯데시네마 등 추가로 라이프스타일 서비스 중 하나를 골라 이용 가능하다.
기존 ‘T 우주패스 편의점&카페’ 이용자도 밀리의서재 구독을 희망하는 경우 옵션으로 더해 사용할 수 있다. 개인의 콘텐츠 소비 패턴과 라이프스타일에 맞춘 유연한 구독 경험을 제공하기 위해 선택의 폭을 넓혔다.
한편, 밀리의서재는 이번 T 우주 입점을 기념해 오는 30일까지 한 달간 론칭 프로모션을 진행한다. 해당 기간 T 우주를 통해 밀리의서재를 신규 구독한 고객 중 선착순 5,000명에게 ‘메가 MGC 커피’의 아이스 아메리카노 쿠폰을 제공하는 이벤트다.
kt 밀리의서재 구독사업본부 박정현 본부장은 “이번 T 우주 입점으로 밀리의서재는 국내 이동통신 3사와 모두 제휴를 맺었으며, 새로운 고객을 창출할 기반을 강화하게 됐다”라며 “앞으로도 전략적 제휴를 통해 고객과의 접점을 확대하고 탄탄한 고객층을 확보하는데 주력할 것”이라고 전했다.
[독서신문 이자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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