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더스뉴스/독서신문 엄정권 기자] 한국오츠카제약의 남성 토탈스킨케어 브랜드 우르오스는 새 모델 에릭과 함께한 올인원 모이스처라이저의 새로운 TV광고를 온에어했다. 이번 광고는 ‘오라 우르오스의 세계로’를 주제로 남자 피부에 꼭 필요한 것만 담아 하나만 써도 한번에 좋아지는 올인원 제품의 장점을 담았다.
우르오스 올인원 모이스처라이저 광고는 ‘순서대로 바르면 순서대로 좋아지지만, 한 번에 바르면 한번에 좋아지니까’라는 나레이션과 함께 에릭이 자신감 넘치는 표정으로 우르오스 올인원 모이스처라이저를 바르는 모습을 보여준다.
이어 파워풀한 목소리로 ‘오라, 우르오스의 세계로’를 외치며, 우르오스 제품을 자신있게 선보인다. ‘남자 피부에 꼭 필요한 것만 담아 촉촉하니까, 매끈하니까 우르오스’라는 제품 특성을 강조하며 마무리한다.
특히 이번 광고에서 에릭의 촉촉하고 매끈한 피부가 클로즈업 되면서 한 번에 좋아지는 올인원 제품 만의 탁월한 제품력을 보여준다.
우르오스 공식 페이스북에서 사전 공개된 광고 영상은 조회 수 16만 뷰를 넘어섰으며 2천 여개가 넘는 공감과 460여 개의 댓글로 네티즌들의 폭발적인 반응을 보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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