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화가 있는 오늘의 운세] 원숭이띠, 마음의 문 활짝 열어라
[문화가 있는 오늘의 운세] 원숭이띠, 마음의 문 활짝 열어라
  • 이정윤 기자
  • 승인 2017.01.03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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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더스뉴스/독서신문 이정윤 기자] 원추의 2017년 1월 3일 화요일 (음력 12월 6일·경인) ‘오늘의 운세’에 따르면 토끼띠는 현재의 안주보다 봉사와 희생으로 새 보람을 찾아야 할 때다. 뱀띠는 다시 한번 생각의 여유를 가지고 신중해야 한다. 더불어 3, 5, 7월생 돼지띠 중 식료품, 유통, 백화점 종사자는 호황을 누릴 듯하다. 이들에게 책 『어른으로 살아갈 용기』, 『나쁜 감정은 나쁘지 않다』, 『달밤의 제주는 즐거워』를 권한다.

▶쥐띠= 1, 2, 12월생 애정관계 막힘없이 순리대로 잘 풀리니 곧 좋은 결과를 낳을 듯. ㄱ, ㅈ, ㅎ성씨 복잡했던 인간관계 조심조심 풀리겠다. 신용과 신뢰로 타인을 대하라. 물질적인 불만족을 사랑의 힘으로 승화시킴이 좋을 수.

▶소띠= ㅂ, ㅇ, ㅊ성씨 잠자던 개구리가 기지개를 켜니 침체되었던 사업도 활기를 되찾을 듯. 3, 9, 11월생 가슴에 손을 얹고 정의를 흡수하고 불의를 배척해야 할 때. 잊었던 물건이 주인을 찾아올 수. 행운의 색깔은 파랑, 방향은 남쪽이다.

▶호랑이띠= 티끌 모아 태산이라 했다. ㄱ, ㄷ, ㅁ성씨 현재 꼭 새겨들어야 할 말임을 명심하라. 과소비는 성공을 이끌지 못한다. 3, 4, 5월생 세상 근심걱정 혼자서 다 지고 있는 것처럼 하지 마라. 더한 고통을 당하는 사람도 있다.

▶토끼띠= 6, 8, 12월생 진행 중인 사업 재점검 필요할 듯. 새로운 아이디어 상품도 개발해야 금전적 소득이 따를 수. ㄱ, ㄴ, ㅁ성씨 과욕은 자중하고 현재의 안주보다 봉사와 희생으로 새 보람을 찾아야 할 때. 사랑하는 사람을 동향으로는 보내지 마라.

* 토끼띠에게 추천하는 책 - 『어른으로 살아갈 용기』

“진정한 어른으로, 새로운 보람을 찾아야 할 때다”

누구나 잘 살기를 꿈꾼다. 여기서 ‘잘’이라는 개념에는 옳고 바르게, 좋고 훌륭하게 등 수많은 의미가 함축돼 있다. 이 책에 담긴 아들러의 한마디 한마디는 우리를 잘 사는 방향으로 인도한다. 이는 모든 이에게 부합되는 잘 사는 방법이다. 정신을 성숙하게 하여 이 사회에 진정한 어른으로 설 수 있게 하는 대안이다. 아들러가 남긴 21가지 메시지는 현재 여러 면에서 갈등하고 있는 어른들에게 큰 위안을 주고, 앞으로 어떻게 살아야 할지 정확히 짚어준다. 소외되는 것이 두려운 사람들을 위안하고 다독이는 아들러의 21가지 조언에 귀 기울여 보자. 아들러의 메시지는 잘 사는 사회를 만들기 위해 꼭 필요하다.

▶용띠= 갑작스런 업무변동으로 주위의 시선이 따갑구나. 3, 5, 7월생 구설수 있으니 언행조심하고 주어진 임무에서 능력을 발휘하는 것만이 살아남는 길. 검정색은 흉색이니 가급적 피하라. ㄹ, ㅇ, ㅌ성씨 아내에게 믿음을 갖도록 함이 좋겠다.

▶뱀띠= 2, 4, 6월생 주거변동의 운은 있으나 하지 않는 것이 좋을 듯. ㅈ, ㅊ, ㅎ성씨 미혼자 애정의 갈구를 눈물로써 표현하라. 모성애가 발동하여 곧 돌아오겠다. 다시 한번 생각의 여유를 가져야 할 때이니 신중할 것.

▶말띠= 겸손함이 지나쳐 자칫 주관이 없다는 소릴 들을 수 있겠다. ㄴ, ㅊ, ㅍ성씨 지나친 겸손은 위선이니 어느 정도 자찬은 괜찮을 듯. 2, 3, 4월생 이사나 직장을 변동하려는 자는 동남쪽으로 가되 대문이 남향을 보고 있으면 좋을 수.

▶양띠= 1, 9, 12월생 마음은 바쁘고 몸은 따라가 주지 않는 격. 성급함은 금하고 침착함으로 자제력을 발휘하라. ㅁ, ㅂ, ㅇ성씨 남편의 짜증이 잦아들 줄 모르니 현명한 결단을 과감히 내려야 할 때. 파란색 의복을 즐겨 입는 것도 좋을 듯.

* 뱀띠에게 추천하는 책 - 『나쁜 감정은 나쁘지 않다』

“때론 나쁜 감정도 생길 수 있는 법. 생각의 여유 가져라”

우리가 ‘나쁘다’고 말하는 나쁜 감정들에 대한 변론서이다. 사람들이 나쁜 감정을 드러내는 이유는 자신의 상처를 보호하기 위해 반작용으로 드러내는 감정이라고 저자는 설명한다. 그래서 이 책은 분노와 미움과 짜증처럼 나쁜 감정으로 치부되는 감정들의 이면을 읽어주는 심리 가이드북이다. 저자인 권수영 박사는 나쁜 감정으로 불리는 강경파 감정도 온건파 감정도 모두 우리에게 필요한 감정이라고 말한다, 시스템의 안에서 보면 서로를 보완하고 보호하기 위해 등장하는 것이라는 점에 주목하고 있다. 그리고 그 감정들을 정면으로 바라보고 그 감정 하나하나에 주목하라고 조언한다.

▶원숭이띠= 머릿수는 늘어나건만 불황은 그칠 줄 모르는 격. ㄱ, ㄷ, ㅌ성씨 제품의 개성과 질을 높이고 디자인에 관심을 가져보는 것도 좋을 듯. 10, 11, 12월생의 마음에 자리를 차지하고 있는 사람은 떠나갈 준비를 하고 있으니 마음의 문을 활짝 열어라.

▶닭띠= 단맛과 쓴맛을 구분할 줄 알아야 할 때. 1, 8, 10월생 받아서는 아니 될 호의에 대해 정중히 거절함이 좋을 듯. 잘못은 이해하고 사람은 미워하지 말라. ㄴ, ㅅ, ㅎ성씨 서북향 도로로는 먼 출장을 삼감이 좋겠다. 건강을 챙겨보는 것이 오늘의 큰일이다.

▶개띠= ㅇ, ㅈ, ㅂ성씨 믿는 마음에 어짐과 자상함이 나타나니 자녀들의 교육에는 신경 쓰지 않아도 될 듯. 2, 9, 12월생 넉넉함과 너그러움으로 부하직원들의 존경을 받을 수. 주인의식을 심어주는 밑거름이 되겠다. 서향으로는 가지 마라.

▶돼지띠= ㄷ, ㅊ, ㅎ성씨 사랑으로 인한 고통과 괴로움이 불행의 연속이 될 수. 돼지, 원숭이, 호랑이띠의 조언을 청하고 마음을 다스려라. 3, 5, 7월생 식료품, 유통, 백화점 종사자는 호황을 누릴 듯. 하지만 정직을 바탕으로 과대광고는 삼감이 좋겠다.

* 돼지띠에게 추천하는 책 - 『달밤의 제주는 즐거워』

“편의점에서 ‘밥벌이’와 ‘글쓰기’ 두 마리 토끼를 잡은 젊은 작가”

제주에 사는 젊은 작가가 편의점 아르바이트를 하며 겪은 에피소드를 모은 에세이다. 저자는 '밥벌이'와 '글쓰기'라는 두 마리 토끼를 잡기 위해 야간 편의점 아르바이트를 했다. 뿐만 아니라, 제주에서의 삶도 함께 그려지는데 고기국수와 흑돼지를 먹는 장면은 군침을 삼키게 만든다. 우리가 삭막하게 스쳐 지나갔던 편의점의 순간들에 따뜻한 온기를 채워넣은 저자는 도시의 편의점과 달리 제주도 바닷가 마을에서 펼쳐지는 편의점의 일상을 들려준다. 위트 있는 일러스트와 함께 펼쳐진 ‘사람 냄새, 바다 냄새’ 가득한 이야기는 누구라도 공감하며 읽을 수 있는 유쾌한 이야기가 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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