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겨울 피부 보습, 나는 이렇게 한다
한겨울 피부 보습, 나는 이렇게 한다
  • 엄정권 기자
  • 승인 2016.12.20 08:39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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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더스뉴스/독서신문 엄정권 기자] 대부분의 사람들이 겨울이 되면 겪는 피부 고민 중 하나는 바로 건조함. 이것 저것 보습 제품을 챙겨 발라 피부가 윤기가 나 보여도 속당김이 느껴지고 금세 각질이 일어난다면, 당신은 제대로 된 보습 관리를 하고 있는 것이 아니다. 24시간 겉과 속을 틈새 없이 꽉 찬 보습으로 채워줄 진짜 보습템과 뷰티팁을 소개한다.

▶ 보습제품으로 꽉 잡은 기초케어가 우선

평소보다 화장이 쉽게 들뜨는 느낌이 들거나 속당김이 시달리는 이유는 피부 속까지 제대로 보습이 되지 않았기 때문이다. 겨울철 보습의 핵심은 피부에 윤기와 광채를 주는 겉보습과 함께, 피부 속 당김 없이 표면까지 촉촉하게 유지해 줄 속보습이 병행되어야 한다. 겉과 속이 꽉 찬 틈새 없는 보습을 위해서는 보습감이 풍부한 오일을 활용해 보는 것이 좋다.

* 한율 ‘자초 윤기 보습 오일’ [30ml / 38,000원대]
자초 성분이 함유 된 오일이 피부에 깊이 스며들어 피부를 촉촉하게 진정시키고 피부 표면에 촉촉한 윤기를 더하는 100% 천연 유래 오일
* 키엘 ‘울트라 훼이셜 크림 2016 홀리데이 에디션’ [50ml / 39,000원대]
빙하 당단백질 추출물과 사막 식물 추출물을 함유한 24시간 뛰어난 보습 효과의 수분 크림. [키엘X제레미빌 홀리데이 리미티드 에디션]

▶ 수시로 채워주는 수분 공급

철벽 보습을 했어도 하루 종일 차갑고 건조한 바람으로 마주하게 되는 오후의 피부는 수분을 잃을 수 밖에 없다. 이럴 때 가장 쉽고 간단한 방법으로 미스트를 적극 사용해 수분을 보충해 주자. 간혹 메마른 피부에 깊은 수분감을 느끼려고 미스트를 얼굴 가까이에 대고 뿌리는 사람들이 많은데, 이것은 잘못된 방법이다.

가까이서 미스트를 분사할 경우 미스트 수액이 얼굴 표면에 물방울처럼 맺혀 오히려 흡수가 어렵다. 20cm 정도 떨어트려 미스트를 분사하거나 천장을 향해 미스트를 분사해 떨어지는 약간의 수분감만 느껴주는 것이 좋은 방법이다. 또한 실내 습도가 급격히 떨어지는 겨울철엔 가습기를 사용하여 실내 습도를 50~60%으로 맞춰주도록 하자. 너무 낮은 습도는 피부염이나 아토피, 감기 등을 유발시킬 위험이 있기 때문.

가습기를 사용할 때에는 물은 되도록 정수된 물을 사용하고, 가습기 청소 또한 자주 해주어 2차 질병이 일어나지 않도록 주의하자. 청소가 번거로워 가습기 사용이 불편하다면 젖은 수건이나 젖은 숯, 천연 가습기로 유명한 관엽 식물 등을 곁에 두는 것도 습도를 유지 할 수 있는 좋은 방법이다.

* 한율 ‘어린쑥 수분진정수’ [150ml 24,000원대]
어린 쑥이 함유되어 지친 피부를 편안하게 진정시키고 촉촉하게 정돈하는 미스트형 멀티 화장수

▶ 아침, 저녁 세안은 클렌징을 다르게

겨울철 보습 클렌징의 중요성이 높아지면서 전문가들은 아침 세안과 저녁 세안의 클렌징 제품을 다르게 사용해야 한다고 말한다. 아침에 강한 클렌저로 세안을 하는 것은 피부 장벽을 약화시키고 유분기를 제거해 건조함을 악화시키기 때문이다.

최근 배우 차예련의 아침 세안제로 유명한 ‘라곰 셀럽 젤투워터 클렌저’는 수분 젤리 텍스처가 워터 타입으로 변하면서 불필요한 노폐물을 가볍게 씻어주고 피부 속 수분을 채워주는 보습 클렌징 제품이다.

* 라곰 ‘셀럽 젤투워터 클렌저’ [220ml 19,000원대]
탱글탱글한 수분 젤리가 워터 타입으로 변해, 밤사이 불필요한 피부 노폐물, 과도하게 분비된 유분기 만을 선택적으로 제거해 유수분 밸런스를 조절해주는 아침 클렌저

* 한율 ‘자초 오일 클렌징밤’ [60ml 38,000원대]
거칠고 건조한 피부를 진정시키고, 천연 유래 오일 성분의 보습팩감을 누릴 수 있는 워시오프 마사지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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