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더스뉴스/독서신문 엄정권 기자] 한국오츠카제약의 남자 올인원 화장품 브랜드 우르오스는 가수 겸 배우로 활동 중인 그룹 신화 멤버 ‘에릭’을 새로운 모델로 선정했다고 밝혔다.
우르오스 관계자는 “드라마와 예능을 통해 보여진 에릭의 친근함과 유쾌함이 일상 속 보통 남자와 공감대를 형성하는 우르오스 브랜드 이미지와 잘 맞아 떨어져 새로운 모델로 선정하게 되었다”고 말했다.
에릭은 최근 진행된 광고 촬영 현장에서 “평소 스케쥴이 많고 복잡한 것을 부담스러워하는 스타일이라 하나를 발라도 제대로 된 올인원 제품을 선호하는 편”이라며, "남자 올인원 화장품의 대표 브랜드인 우르오스의 모델이 되어 기쁘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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