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더스뉴스/독서신문 박재붕 기자] 거품 없는 직판여행 NO.1 노랑풍선(대표 고재경, 최명일)이 바쁜 일상에 지쳐, 자연에서 휴식이 필요한 고객들을 위해 ‘자연의 소나타, 캐나다’ 기획전을 선보였다.
캐나다는 아름다운 자연경관에서 여유를 즐길 수 있어 매년 수많은 관광객들이 찾는 인기 여행지다. 특히 영원한 보석이라고 불리는 에메랄드빛 호수 ‘레이크루이스’와 죽기 전에 꼭 한번 봐야할 천문현상 오로라를 관측하기 가장 좋은 ‘옐로나이프’는 캐나다 여행을 계획한다면 꼭 가봐야 하는 관광 포인트다.
이에 노랑풍선이 선보인 ‘캐나다 핵심일주 9일’ 상품은 에어캐나다를 이용하여 세계 3대 폭포중 하나인 나이아가라 폭포와 광활한 스케일의 로키, 옐로나이프를 둘러보며 자연 속에서 힐링하는 일정과 캐나다 서부 핵심도시인 벤쿠버를 관광하는 일정이다.
노랑풍선은 ‘자연의 소나타, 캐나다’ 기획전을 통해 예약하는 고객들에게 오로라 빌리지 코타츠 의자 1회 무료체험 또는 사진촬영 서비스 1회, 벤쿠버 면세점 할인쿠폰을 제공한다.
‘캐나다 핵심일주 9일’ 상품은 3백60만원부터 예약가능하며, 왕복항공과 숙박, 공항세, 유류할증료, 기사&가이드경비 등이 포함돼 있으며 자세한 사항은 노랑풍선 홈페이지에서 확인 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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