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랑풍선, 2017년도 공채 신입사원 채용 완료
노랑풍선, 2017년도 공채 신입사원 채용 완료
  • 박재붕 기자
  • 승인 2016.11.14 11:37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첫 도약을 위한 신규입사자 교육 수료

[리더스뉴스/독서신문 박재붕 기자] 거품없는 직판여행 NO.1 노랑풍선(대표 고재경, 최명일)이 2017년도 공채 신입사원들을 대상으로 신규 입사자 교육을 진행했다.

지난 9월부터 2개월에 걸쳐 진행한 노랑풍선 신입사원 공채에는 약 1,500명이 입사 지원하였으며, 약 70대 1의 경쟁률을 보였다. 최종 합격자로 선정된 22명의 신입사원들은 지난 7일부터 약 5일에 거쳐 신규입사자 교육을 진행했다.

교육은 여행 실무에 입문하기 위한 기초 교육부터, 고객 응대를 위한 커뮤니케이션 교육, 고객 개인정보보호법 교육, 회계업무와 항공업무 등 여행업 전반의 생태를 파악하고, 고객에게 실질적인 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도록 실무 중심의 커리큘럼으로 진행되었으며, 임원진 및 외부강사 등이 이에 참여하였다.

그 밖에도 노랑풍선은 신규 입사자들의 개인 역량을 강화할 수 있도록 다양한 정책을 시행하고 있다. 특히 신입사원과 선배 직원간의 ‘멘티/멘토 제도’를 운영함으로써 신입사원의 원활한 업무를 지원하고, 선배 직원의 조언을 바탕으로 고충을 해소할 수 있는 근로문화를 만들어 가고 있다.

7일부터 11일까지 진행된 신규 입사자 교육을 수료한 2017년 공채 신입사원들은 14일 노랑풍선 을지로 신사옥으로 첫 출근하여 자신의 부서에서 본격적인 업무에 들어간다.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비회원 글쓰기 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 서울특별시 서초구 논현로31길 14 (서울미디어빌딩)
  • 대표전화 : 02-581-4396
  • 팩스 : 02-522-6725
  • 청소년보호책임자 : 권동혁
  • 법인명 : (주)에이원뉴스
  • 제호 : 독서신문
  • 등록번호 : 서울 아 00379
  • 등록일 : 2007-05-28
  • 발행일 : 1970-11-08
  • 발행인 : 방재홍
  • 편집인 : 방두철
  • ⌜열린보도원칙⌟ 당 매체는 독자와 취재원 등 뉴스 이용자의 권리 보장을 위해 반론이나 정정보도, 추후보도를 요청할 수 있는 창구를 열어두고 있음을 알려드립니다.
  • 고충처리인 권동혁 070-4699-7165 kdh@readersnews.com
  • 독서신문 모든 콘텐츠(영상,기사, 사진)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은바, 무단 전재와 복사, 배포 등을 금합니다.
  • Copyright © 2024 독서신문. All rights reserved. mail to webmaster@readersnews.com
ND소프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