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출판의 현안과 발전 방안”
한국간행물윤리위원회(위원장 민병욱)는 29일 오후3시 프레스센터 19층 매화홀에서 “한국출판의 현안과 발전 방안”을 주제로 세미나를 개최한다. 김기태 세명대 미디어창작학과 교수의 사회로 진행될 이번 세미나는, 한국 출판의 활성화를 위한 바람직한 환경 조성과 다각적인 실천방안을 모색하고자 마련되었다.
주제발표에는 전형배 도서출판 창해 대표, 토론자로는 한기호 한국출판마케팅연구소장, 이한우 조선일보 문화부 차장, 유재건 그린비 대표가 참여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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