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획 책으로 세상을 비평하다 베스트셀러를 짓는 사람들 리더의 독서 출판사 탐방 시민 시인의 얼굴 차순정과 이민호의 토포포엠(~2023.4) 특별기획-독서인권(~2021.9) 문학기행(~2021.9) 카드뉴스 인터뷰 명사에게 듣다 대사에게 듣다 이 사람 슬기로운 독서생활(~2020.10) 책 신간 리뷰 책 속 명문장 추천도서 고전타파 문화일반 출판 영화/공연/전시 대학생기자단(~2022.3) 기관/기업 오피니언 발행인 칼럼 기자의 칼럼 조환묵의 3분 코치 스미레의 육아에세이 김혜식의 인생무대 나무종의 마음스케치 이려은의 데일리소나타 리아의 스탠드 업 에듀 사서의 향기 지난 연재 피플 인사/부고
2004년 공쿠르 단편문학상을 수상한 작품으로 아홉 편의 단편을 모아놓은 책이다. 저자는 주류 사회로부터 소외된 인물들의 모습을 간결하면서도 시적인 여운이 넘치는 문체로 그려내었기 때문에 독자들은 외롭고 나약하고 소외된 현대인의 고독과 소통에의 희망을 발견할 수 있다. 올리비에 아당 지음/ 함유선 옮김/ 샘터/ 204쪽/ 8,500원독서신문 1397호 [2006.01.29] 저작권자 © 독서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관리자 다른기사 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