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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울산 대곡리에 있는 반구대 암각화혜암 김상복 전각가가 반구대암각화를 벼루석에 새긴 '우주에 새긴 암각화'앞에서 포즈를 취했다.[독서신문 울산취재본부 노익희 기자] 혜암 김상복 전각가(57세)가 반구대암각화를 새로운 작품으로 승화시켰다. 김작가는 6개월에 걸쳐 '우주에 새긴 암각화'라는 작품명으로 '벼루석'에 고래와 육지동물을 일일이 새겨 작품으로 완성했다. 저작권자 © 독서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노익희 기자 charm9735@empas.com 다른기사 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