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획 책으로 세상을 비평하다 베스트셀러를 짓는 사람들 리더의 독서 출판사 탐방 시민 시인의 얼굴 차순정과 이민호의 토포포엠(~2023.4) 특별기획-독서인권(~2021.9) 문학기행(~2021.9) 카드뉴스 인터뷰 명사에게 듣다 대사에게 듣다 이 사람 슬기로운 독서생활(~2020.10) 책 신간 리뷰 책 속 명문장 추천도서 고전타파 문화일반 출판 영화/공연/전시 대학생기자단(~2022.3) 기관/기업 오피니언 발행인 칼럼 기자의 칼럼 조환묵의 3분 코치 스미레의 육아에세이 김혜식의 인생무대 나무종의 마음스케치 이려은의 데일리소나타 지난 연재 피플 인사/부고
h과거와 현대로 나눠서 동시 진행된다. 과거의 주인공 미레유는 1790년대 혁명이 한창이던 프랑스에서 비밀의 힘이 담긴 체스를 보호하는 운명을 짊어지게 된다. 현대의 주인공 캐서린도 같은 운명의 소유자로 체스의 비밀을 쫓는다. 작품의 진행과 함께 두 주인공들도 접점을 향해 달려간다.캐서린 네빌 지음/ 조윤숙 옮김/ 자음과모음/ 각권 15,000원독서신문 1396호 [2006.01.15] 저작권자 © 독서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관리자 다른기사 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