피부 톤 망치는 여드름 잡는 치료법은?
피부 톤 망치는 여드름 잡는 치료법은?
  • 유지희 기자
  • 승인 2014.05.19 14:18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 이제혁 원장
[독서신문 유지희 기자] 화창한 봄 날씨가 지속되면서 여드름을 가지고 있는 이들의 피부 고민이 본격적으로 시작됐다. 누구나 밝고 화사한 피부를 지향하지만 불현듯 생겨난 여드름이 울긋불긋한 자국에 흉터까지 만들어내기 때문이다.

과거에는 여드름을 청춘의 상징으로 여겼지만, 혐오감을 줄 정도로 심한 여드름 환자인 경우엔 "자기 관리가 필요해 보인다"는 조언을 듣는 경우도 많아졌다. 이렇듯, 능력과 상관 없는 외모를 자기관리 능력과 결부시키는 것은 옳은 사회 현상은 아니다.

하지만, 여드름을 제대로 치료하지 않을 경우엔 색소 침착이나 함몰된 흉터를 남겨 나중에 복구하는데 걸리는 비용과 시간이 만만치 않기 때문에 여드름이 발생했을 때는 조기에 치료하는 것이 좋다고 하겠다. 피지선의 분비가 과도한 염증성 여드름 환자에게는 피지선을 억제하는 치료법인 PDT시술이나, 먹는약을 권한다. 단, 여드름 PDT시술은 신체부위나 피부타입에 따라 병합할 수 있는 추가적인 치료를 같은 날 동시에 시행하지 못하는 경우도 있을 수 있다.

PDT시술은 광감각제를 여드름이 많은 부위에 바른 뒤, 피지선과 피지선 내의 여드름균에 충분히 흡수시켜 놓은 후 강한 빛을 쪼여주면 광감각제가 열을 발생시키며 피지선과 여드름균을 사멸시키는 원리를 갖는다. PDT시술로 좁쌀 여드름이나 심한 화농성 여드름 등을 치료할 때에는 3~5회에 걸쳐 치료를 진행하는 하는 것이 더욱 효과적이다.

안양 연세봄피부과 이제혁 원장은 "난치성 여드름 치료는 결코 쉽지 않지만 의료기술이 발달하면서 그 치료법이 다양해져 후유증이 거의 없는 치료가 가능해졌다"며 "과거 초기 PDT시술은 시술 후 태닝이나 화상 등의 부작용이 있었지만, 최근 안전한 치료영역을 확보해 부작용을 최소화하고 좋은 효과와 낮은 재발률을 보이는 치료법으로 발전했기 때문에 시술 경험이 많은 병원을 선택하면 안전한 시술이 가능하다"고 조언했다.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비회원 글쓰기 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 서울특별시 서초구 논현로31길 14 (서울미디어빌딩)
  • 대표전화 : 02-581-4396
  • 팩스 : 02-522-6725
  • 청소년보호책임자 : 권동혁
  • 법인명 : (주)에이원뉴스
  • 제호 : 독서신문
  • 등록번호 : 서울 아 00379
  • 등록일 : 2007-05-28
  • 발행일 : 1970-11-08
  • 발행인 : 방재홍
  • 편집인 : 방두철
  • ⌜열린보도원칙⌟ 당 매체는 독자와 취재원 등 뉴스 이용자의 권리 보장을 위해 반론이나 정정보도, 추후보도를 요청할 수 있는 창구를 열어두고 있음을 알려드립니다.
  • 고충처리인 권동혁 070-4699-7165 kdh@readersnews.com
  • 독서신문 모든 콘텐츠(영상,기사, 사진)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은바, 무단 전재와 복사, 배포 등을 금합니다.
  • Copyright © 2024 독서신문. All rights reserved. mail to webmaster@readersnews.com
ND소프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