택시 최희, 특별한 팬 자랑 "3년간 매주 치킨 배달"… 공서영 팬은?
택시 최희, 특별한 팬 자랑 "3년간 매주 치킨 배달"… 공서영 팬은?
  • 유지희 기자
  • 승인 2014.05.16 13:48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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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택시 최희 [사진=tvN <현장토크쇼 택시> 방송분] 캡쳐

택시 최희
[독서신문 유지희 기자] tvN <현장토크쇼 택시>에 출연한 아나운서 최희가 기억에 남는 팬으로 '치킨을 시켜주던 팬'을 꼽았다.

지난 16일 방송분에서 최희는 "치맥을 좋아한다고 방송에서 말한 적이 있다. 그런데 방송을 본 팬이 3년 동안 1주일에 1번씩 치킨을 배달시켜줬다. 질릴 만 하면 치킨 브랜드도 다르게 해서 보내줬다"고 고백해 부러움을 샀다.

또한 함께 출연한 아나운서 공서영은 "화보 촬영을 하는데, 가방 업체 사장님이신 팬 분이 찾아오셨다. 저한테 팬이라면서 그 업체의 지갑을 선물해 주셨다"고 밝혔다.

이에 최희는 "언니가 선물해준 그 지갑?"이라고 물었고, 공서영은 "제가 너무 감사해서 그 업체의 지갑을 사서 주변 지인들에게 돌리기도 했다"고 설명했다.

한편 이날 방송분에서 최희와 공서영은 서로의 외모에 대해 "화려하고 연예인 같이 생겨서 부럽다", "단아한 외모라 저 얼굴로 살아보고 싶다"라고 말하며 칭찬을 아끼지 않는 화기애애한 모습을 보여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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