Why 박제가 북학의
Why 박제가 북학의
  • 양미영 기자
  • 승인 2014.02.26 15: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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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서신문 양미영 기자] 동서고금을 막론하고 우리 삶에 크나큰 영향을 끼친 인문학 고전을 선별해 학생들의 눈높이에 맞게 풀어낸 「Why? 인문고전학습만화」 시리즈. 조선 후기 실학자인 박제가의 대표적인 저서 『북학의』를 어린이의 눈높이에 맞춰 풀어냈다. 『북학의』는 박제가가 청나라에서 보고 느낀 것을 자세히 기록했다가 조선에 돌아와 쓴 책이다. 조선 최고의 개혁 사상서로 일컫는 이 책을 만화의 스토리텔링과 결합시켜 부담 없이 읽을 수 있도록 구성했다. 주인공인 엄지와 꼼지가 타임머신의 불시착으로 만나게 된 박제가와 함께 청나라와 조선을 여행한다.

■ Why 박제가 북학의
정석호 글 | 이항선 그림 | 예림당 펴냄 | 216쪽 | 11,00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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