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제학자들의 투쟁
역사상 경제학자들이 당시의 불황이나 경제문제에 어떻게 대응했는가를 밝힘으로써 오늘의 경제문제를 풀어나가는 올바른 방향을 제시했다. 또한 그들이 기득권에 대항하고 일반대중을 대신하는 진정한 경제학자로서 역할을 제대로 수행했는가를 물어봄으로써 경제학자에 대해 생각하게 한다.
와카타베 마사즈미 지음/ 홍성민 옮김/ 국일증권경제연구소/ 256쪽/ 10,000원
독서신문 1394호 [2005.12.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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