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또 복권 당첨 꿈해몽
로또 복권 당첨 꿈해몽
  • 독서신문
  • 승인 2013.01.30 10: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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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서신문] 해마다 성장을 하는 게 복권시장이다. 2012년 복권 판매액은 2011년에 이어 2년간 장부상 매출한도를 넘었다. 2013년 복권 판매 규모 예상치를 정부는 전년 대비 3.2% 성장으로 잡았다. 연간 판매액이 3조 원을 넘는 복권은 아이러니하게도 불황 때 더 성장하는 산업이다. 그만큼 돈이 궁한 서민이 의지하고 싶은 게 복권당첨이다. 물론 심심풀이로 사는 경우도 많다. 특히 설 전후에는 판매량이 급격히 는다. 서민이나 중산층이나 대박의 희망을 모둔 품은 까닭이다.
 
로또 복권 당첨 꿈해몽'은 로또 및 행운을 불러온 사람들의 꿈 이야기다. 대박 꿈풀이를 하고 있다. 로또(복권) 및 인터넷 전자복권의 당첨 꿈 사례에서 나아가 우승·합격·승진·취업 등 행운을 불러온 꿈을 해석하고 있다. 산삼 발견 꿈, 연분을 맺는 꿈, 주식투자 및 부동산 대박 꿈, 질병 회복 예지 꿈 등 좋은 일로 실현된 꿈 사례를 모아 체계적으로 살펴보고 있다.
 
1장에는 행운과 꿈에 대한 글이 실려 있다. 2장에는 행운을 불러오는 미래예지적인 꿈들이 어떻게 실현되었는지, 많은 사례와 더불어 해설을 덧붙여져 있다. 3장은 꿈에 대한 이해와 해설을 통하여 독자들이 알기 쉽게 꿈을 이해할 수 있도록 구성돼 있다. 책의 뒷부분에는 별책 성격의 '꿈에 대한 이해와 해설'도 있어 꿈에 대한 이해를 더할 수 있다. 커다란 판형, 고급의 좋은 지질, 이해를 돕기 위한 삽화 등은 중년 이후의 독자를 배려한 편집이다.
 
저자인 홍순래 박사는 "꿈의 세계는 미신이 아닌, 우리 인간의 신비한 영적정신이 발현된 정신과학의 세계"라며 "상징적인 미래예지 꿈해몽은 꿈의 언어인 상징의 의미를 올바르게 추정하는 데 있다"고 설명한다. 고등학교 국어교사인 저자는 선인들의 몽중시(夢中詩) 연구로 단국대에서 박사학위를 받았다. 저서로 태몽,  꿈이란 무엇인가 등이 있다.
 
/이상주 북 칼럼니스트(letter3333@naver.com)
 
■ 로또 복권 당첨 꿈해몽
홍순래 지음 | 어문학사 펴냄 | 300쪽 | 13,00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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