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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오세영 시인이 시집『꽃피는 처녀들의 그늘 아래서』를 들고 돌아왔다. 이번 시집은 ‘꽃의 시’라는 부제를 가지고 있듯이 모든 시들의 소재가 꽃이다. 꽃을 노래하는 시인의 꿈과 몽상이 담겨 있는 이번 시들은 꽃을 통해 영혼에 귀의하고 싶은 순화된 삶의 결정체로 빚어졌다. 오세영 지음/ 고요아침/ 128쪽/7,000원독서신문 1394호 [2005.12.11] 저작권자 © 독서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관리자 다른기사 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