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획 책으로 세상을 비평하다 베스트셀러를 짓는 사람들 리더의 독서 출판사 탐방 시민 시인의 얼굴 차순정과 이민호의 토포포엠(~2023.4) 특별기획-독서인권(~2021.9) 문학기행(~2021.9) 카드뉴스 인터뷰 명사에게 듣다 대사에게 듣다 이 사람 슬기로운 독서생활(~2020.10) 책 신간 리뷰 책 속 명문장 추천도서 고전타파 문화일반 출판 영화/공연/전시 대학생기자단(~2022.3) 기관/기업 오피니언 발행인 칼럼 기자의 칼럼 조환묵의 3분 코치 스미레의 육아에세이 김혜식의 인생무대 나무종의 마음스케치 이려은의 데일리소나타 리아의 스탠드 업 에듀 사서의 향기 지난 연재 피플 인사/부고
h문학평론가이면서 영화평론가인 저자가 문학과 영화 두 장르를 서로 멀리 떨어져 있는 존재로 보지 않고, 영화를 또 하나의 문학 텍스트, 즉 문학의 일부로 간주하고 영화를 들여다본 책이다. 흑백영화 <모던 타임즈>부터 <올드 보이>에 이르기까지 35편의 작품을 다루었다.송희복 지음/ 청동거울/ 256쪽/ 14,000원독서신문 1393호 [2005.11.27] 저작권자 © 독서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관리자 다른기사 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