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획 책으로 세상을 비평하다 베스트셀러를 짓는 사람들 리더의 독서 출판사 탐방 시민 시인의 얼굴 차순정과 이민호의 토포포엠(~2023.4) 특별기획-독서인권(~2021.9) 문학기행(~2021.9) 카드뉴스 인터뷰 명사에게 듣다 대사에게 듣다 이 사람 슬기로운 독서생활(~2020.10) 책 신간 리뷰 책 속 명문장 추천도서 고전타파 문화일반 출판 영화/공연/전시 대학생기자단(~2022.3) 기관/기업 오피니언 발행인 칼럼 기자의 칼럼 조환묵의 3분 코치 스미레의 육아에세이 김혜식의 인생무대 나무종의 마음스케치 이려은의 데일리소나타 리아의 스탠드 업 에듀 사서의 향기 지난 연재 피플 인사/부고
상생약발 지압은 보통 손으로 한다. 그런데 발로 하는 지압이 손으로 하는 지압 보다 깊고 강하게 자극할 수 있어서 몸속 깊은 부분까지 다스릴 수 있고, 받는 사람과 하는 사람 모두에게 약이 된다고 한다. 가족들에게 발로 지압을 해주면서 서로 피로를 풀어보는 것은 어떨까 한다.안광욱 지음/ 소나무/ 264쪽/ 25.000원독서신문 1388호 [2005.8.28] 저작권자 © 독서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관리자 다른기사 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