돌이 아직 새였을 때
돌이 아직 새였을 때
  • 관리자
  • 승인 2006.10.09 11: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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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가락과 발가락이 모두 붙은 채로, 머리는 비딱하게 붙은 채로 세상에 태어난 페카. 페카는 사람과 자연을 사랑하다 못해 책상이나 의자, 엄마의 앞치마까지도 사랑하는 특별한 아이다. 페카가 보여주는 원초적인 사랑에 대한 믿음은 ‘장애’를 ‘다름’으로, 더 나아가 ‘특별함’으로 바꾸는 힘이 있다.
마르야레나 렘브케 지음/ 김영진 옮김/ 시공사/ 132쪽/ 7,500원
독서신문 1412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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