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획 책으로 세상을 비평하다 베스트셀러를 짓는 사람들 리더의 독서 출판사 탐방 시민 시인의 얼굴 차순정과 이민호의 토포포엠(~2023.4) 특별기획-독서인권(~2021.9) 문학기행(~2021.9) 카드뉴스 인터뷰 명사에게 듣다 대사에게 듣다 이 사람 슬기로운 독서생활(~2020.10) 책 신간 리뷰 책 속 명문장 추천도서 고전타파 문화일반 출판 영화/공연/전시 대학생기자단(~2022.3) 기관/기업 오피니언 발행인 칼럼 기자의 칼럼 조환묵의 3분 코치 스미레의 육아에세이 김혜식의 인생무대 나무종의 마음스케치 이려은의 데일리소나타 리아의 스탠드 업 에듀 사서의 향기 지난 연재 피플 인사/부고
근대 헌법의 단초인 삼권 분립을 최초로 언급하고 주권 행사 방식에 따라 정부 형태를 나눔으로써 정치 이론사의 기반을 마련한 몽테스키외의 『법의 정신』. 이번에 책세상에서 나온 『법의정신』은 몽테스키외의 정치·사회사상 체계를 가장 압축적으로 보여주는 제1부와 제2부를 선별, 난해한 저작의 내용을 쉽게 정리했다.몽테스키외 지음·고봉만 옮김 / 책세상 펴냄 / 164쪽 / 4,900원 저작권자 © 독서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관리자 다른기사 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