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공계열 인재 100명 일본 간다
이공계열 인재 100명 일본 간다
  • 독서신문
  • 승인 2009.06.08 12: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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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과부, 2009 한·일공동이공계학부유학생 선발 계획 발표
교육과학기술부(장관 안병만)와 국립국제교육원(원장 정상기)은 일본의 국립 이공계대학 학부과정에서 일본 첨단 과학기술을 습득하게 될 국비 장학생 100명을 선발한다고 밝혔다.
 
이번 발표는 2009년도 한·일공동이공계학부유학생 선발 계획으로 1998년 한·일 정상 이 합의한 ‘21세기를 위한 새로운 파트너십’ 공동선언에 의거해 한·일간 우호증진과 첨단 과학기술을 선도할 인재양성을 목적으로 양국 정부가 공동으로 추진하고 있는 사업이다.
 
선발 응시 자격은 2010년 2월 고등학교를 졸업할 예정이거나 졸업한 자로서 출신 고등학교 관할 시·도 교육감의 추천을 받아 지원할 수 있다.
 
선발된 장학생은 국내와 일본에서 각각 6개월씩 1년간 일본어 연수 등 예비교육과정을 이수할 후 일본 국립대학에서4년간 학부과정을 밟게 된다.
 
학생들은 한·일 양국 정부로부터 5년간 유학생활에 필요한 모든 경비와 장학금을 지급 받는다.
 
2008년 이명박 대통령과 아소 다로 총리가 과거 10년 간의 사업성과를 긍정적으로 평가하고 향후 10년 연장을 합의함에 따라 올해 선발 학생은 2010년부터 시작되는 제2차 사업 1기생(통상 11기생)이 된다.
 
한편, 신강탁 교과부 재외동포교육과장은 “동 사업은 한·일 양국 간의 우호증진뿐만 아니라, 우리나라 과학기술 수준의 향상과 기업의 국제경쟁력 신장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문의사항은 국립국제교육원 국제교류부 재외동포교육팀 (02-3668-1373,1334)으로 연락하면 된다.

<강인해 기자> toward2030@reader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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