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 최고의 명문 IT전문학교 ‘입학식 및 오리엔테이션’ 열려
한국 it전문학교가 새내기 입학식을 가졌다.
한국 it전문학교(학장 김명용)는 27일 오전 10시 서울시 강남구 엘타워 6층 그레이스홀에서 ‘2009 입학식 및 오리엔테이션’을 개최했다.
이날 입학식에는 김명용 한국 it전문학교 학장을 비롯해 방재홍 독서신문·이뉴스투데이 발행인, 구재범 kecc 대표 등 내빈과 신입생 600여명이 참석했다.
|
김명용 학장은 축사를 통해 “우리나라 최고의 it 교육기관인 한국 it전문학교에 입학하게 된 것을 진심으로 환영한다”며 “한국 it전문학교에서 여러분의 꿈과 미래를 마음껏 키워나가 어려운 경제상황을 타개할 수 있는 인재로 성장해 주길 바란다”고 전했다.
|
입학식에 이어 신입생을 대상으로 학사제도를 설명하고 학부별 오리엔테이션도 펼쳤다.
한편 1998년 설립한 한국 it전문학교는 it분야 실무형 특화교육으로 게임, 정보보안, 웹디자인, 세무회계 분야의 전문가를 육성하는 2년제 전문학사 학위취득 교육기관으로 게임학부, it학부, 문화예술학부, 경영학부 총 4개의 학부 16개 전공으로 운영하고 있다.
<이재현 기자> nfs0118@enewstoday.co.kr
저작권자 © 독서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