독서하는 대한민국 만든다
독서하는 대한민국 만든다
  • 독서신문
  • 승인 2009.01.13 09: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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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국의 크고 작은 도서관 총 182개 조성․확충
지식기반 사회에서 무엇보다 중요한 원자재는 ‘정보’라고 할 수 있다. ‘정보의 빈익빈 부익부’라는 말이 나올 정도로 정보의 소유여부는 개인뿐만 아니라 국가의 경쟁력을 판가름 하는 가장 중요한 요소가 됐다.
 
수많은 ceo와 사회 저명인사가 자신들의 경쟁력은 ‘독서’로부터 나온다고 할 정도로 ‘책’은 모든 지식기반산업의 초석이라고 할 수 있다.

이젠 정부가 독서하는 국민, 독서하는 대한민국을 만들기 위해 ‘도서관 선진화’정책 추진에 시동을 걸었다.
 
문화체육관광부가 지난 6일 발표한 ‘도서관 선진화’계획에 따르면 도서관 서비스 수준을 oecd선진국 수준으로 개선하기 위해 올해 공공도서관 63개관과 작은 도서관 119개관을 조성․확충한다.
 
이번 정책의 포인트는 ‘국민의 도서관 접근성 향상’이라고 볼 수 있다.

이를 실현하기 위해 추진되는 정책으로는, 낙후된 지방도서관의 발전을 견인하기 위한 ‘지역대표도서관’을 신규설립하거나 지정하는 거이 있다.

또한 전국 공공도서관 전체 장서수를 2013년까지 인구 1인당 1.6권으로 향상시켜 선진국 수준으로 끌어올릴 계획이다.
 
학교도서관의 인프라도 확장해 올해는 400개 학교도서관의 리모델링을 추진하고 학생 1인당 12.5권의 도서를 마련하게 된다. 총 목표는 2013년 기준으로 1인당 16권이다.
 
이에 그치지 않고 군인들의 자기계발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병영도서관 개선을 위해 장서를 확충하고 농어촌 등 낙후지역의 군장병 문화멘토 사업을 수행하면서 지식 격차 현상을 점차적으로 해소해나갈 예정이다.
 
더불어 교도소 수형자를 위한 독서치료 프로그램 제공, 장애인 등 취약계층을 위한 도서관 서비스 활성화도 시행할 것이라고 문화관광부측은 전했다.
 
한편 미국의 지식국력지수는 우리나라의 17배, 일본은 7.4배, 독일은 4배에 달하는 등 oecd국가와 비교했을 때 현 우리나라의 지식정보 분야에서의 질적수준은 많이 미흡한 실정이다.
 
<황정은 기자>  chloe@enewstoda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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