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문화예술교육진흥원, ‘아르떼 북 토크’ 시즌 2 개최...‘오은 시인, 최진영 작가 참여’
한국문화예술교육진흥원, ‘아르떼 북 토크’ 시즌 2 개최...‘오은 시인, 최진영 작가 참여’
  • 이세인 기자
  • 승인 2024.06.19 10: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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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한국문화예술교육진흥원]
[사진=한국문화예술교육진흥원]

문화체육관광부(장관 유인촌)와 한국문화예술교육진흥원(원장 박은실, 이하 교육진흥원)이 ‘아르떼 북 토크’를 서울 마포구 교육진흥원 아르떼 도서관에서 개최한다.

올해로 2회차인 북토크는 문화·예술·인문학 분야의 저자를 초청해 문화예술이 개인의 삶과 사회에 미치는 영향에 대해 이야기를 나누는 문화예술 교육 전문도서관 기획 프로그램이다. 오는 7·9·11·12월 마지막 주 수요일 ‘문화가 있는 날’ 점심시간에 맞춰 인근 주민과 직장인을 대상으로 진행한다.

‘아르떼 북 토크’는 ‘시민과 가까이, 일상 속 문화예술교육을 매개하는 장’으로서 저자와 시민이 교류하는 시간을 제공하는 취지에서 기획됐다. 더불어 동기와 영감을 주는 매개자로서 문화예술교육의 역할에 중심을 두고 좋은 주제와 작품, 저자를 발굴해 시민과 소통할 수 있는 환경을 마련하고자 한다.

'아르떼 북 토크 시즌2' 5월 강용수 작가 프로그램 저자와의 대화 현장 사진. [사진=한국교육문화예술교육진흥원]
'아르떼 북 토크 시즌2' 5월 강용수 작가 프로그램 저자와의 대화 현장 사진. [사진=한국문화예술교육진흥원]

한편 이번 ‘아르떼 북 토크’에서는 ‘예술과 책이 있는 점심’을 주제로 문화, 예술, 인문 분야 최신 트렌드뿐만 아니라 예술 본연의 가치에 집중한 작품을 선정해 저자와의 깊이 있는 만남의 장을 제공할 예정이다.

먼저 지난 5월 29일 『마흔에 읽는 쇼펜하우어』의 저자 강용수 작가가 북토크의 첫 주자로 나섰다. 강용수 작가는 ‘어떻게 살 것인가, 쇼펜하우어를 통해 배우는 삶의 철학’을 주제로 시민들의 일상에 영감을 밝히는 시간을 제공했다.

이어 오는 7월에는 오은 시인, 9월에는 이소영 아트컬렉터, 11월에는 이재후 아나운서, 12월에는 최진영 작가 등 인문학·음악·미술·문학 등 다양한 저자와의 만남을 진행할 계획이다.

교육진흥원 관계자는 “전문기관으로서 차별화된 북토크를 제공하기 위해 현재 독자들의 소통 요구가 큰 작가들로 엄선해 모셨다”며 “앞으로도 아르떼 도서관은 문화예술교육의 거점으로서의 역할과 기능을 다하기 위해 양질의 프로그램 마련을 위해 힘쓸 것”이라고 말했다.

‘아르떼 북 토크’에 참여를 원하는 사람은 교육진흥원 누리집을 통해 온라인으로 신청할 수 있다.

[독서신문 이세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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