밀리의서재, 소설 『분실물이 돌아왔습니다』 공연 판권 계약..."콘텐츠 다양화"
밀리의서재, 소설 『분실물이 돌아왔습니다』 공연 판권 계약..."콘텐츠 다양화"
  • 유청희 기자
  • 승인 2024.06.19 09: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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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밀리의서재]
[사진=밀리의서재]

밀리의서재 오리지널 소설 『분실물이 돌아왔습니다』가 공연으로 만들어진다.

밀리의서재는 19일 제작사 아트컴퍼니 행복자와 『분실물이 돌아왔습니다』의 공연 판권 계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분실물이 돌아왔습니다』는 김혜정 작가가 밀리의서재 출간 플랫폼 ‘밀리로드’에서 연재한 소설로, 스물일곱 살 주인공 혜원이 과거와 현재를 오가며 잃어버린 물건들을 찾아가는 여정을 에피소드 형식으로 담는다. 전자책 공개 후 종이책으로 출간됐고, 지난 4월 자사 오리지널 IP 최초로 여의도 더현대 서울에서 팝업스토어를 열었다.

함께 손을 잡은 아트컴퍼니 행복자는 ‘넌 특별하단다’, ‘종이아빠’, ‘오즈의 의류수거함’ 등 가족적인 따듯한 작품을 주로 선보여온 공연 제작사다. 

밀리의서재 김태형 출간사업본부 본부장은 "이번 판권 계약을 통해 밀리의서재 IP 경쟁력을 더욱 공고히 하는 한편, 보다 다양한 장르의 IP 발굴에 적극적으로 나설 계획”이라며 “장르를 뛰어넘는 다채로운 시도로 많은 분들이 시간을 소비할 가치가 있는 콘텐츠를 선보이며 업계의 압도적 차이를 만들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독서신문 유청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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