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드뉴스] 아이의 성적을 올리는 부모의 말 5가지
[카드뉴스] 아이의 성적을 올리는 부모의 말 5가지
  • 한주희 기자
  • 승인 2024.01.25 06: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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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모와 사이가 좋은 아이가 성적도 우수하다는 사실, 알고 계셨나요?

『공부머리 대화법』의 저자는 아이가 스스로 공부하게 하려면 전제 조건이 하나 필요하다고 주장합니다.

바로 부모와의 대화가 행복해야 한다는 겁니다.

안타깝게도 부모님들은 공부에 관한 이야기를 나눈다고 생각하지만, 사실은 일방적으로 잔소리를 하는 경우가 많습니다.

‘시간 낭비하지 말고 너 자신을 위해 공부해라, 숙제해라’라는 부모의 메시지는 참 옳습니다.

다만 올바른 방법을 통해 전달하지 않으면 그 메시지는 잔소리로 변질하여 자녀의 반항심만 불러일으킬 수 있습니다.

우리 아이가 스스로 공부도 잘하고, 부모와의 관계도 깨지지 않게 하려면 어떤 말을 건네야 할까요?

내 기준대로 판단하는 대신, 있는 그대로 봐줘야 합니다.
“너는 너밖에 모르니?”
→“일주일에 4번은 동생에게 양보해주지 않았네.”

다른 사람과 비교하는 대신, 지지하고 격려하고 응원해야 합니다.
“점수가 이게 뭐니? 서준이는 100점 맞았다고 하더라.”
→“이번에 50점 맞았네. 노력했구나. 계속 노력하면 분명 네가 원하는 점수를 받을 수 있을 거야.”

아이 탓하기 대신, 진심으로 사과해야 합니다.
“네가 숙제를 안 해서 그렇잖아.”
→“엄마가 화내서 미안해.”

저주의 낙인찍기 대신, 존재함에 감사해야 합니다.
“하루 종일 게임만 하고 그러면 너 인생 실패자 되는 거야.”
→“우리 아들이 오늘도 건강하게 숨 쉬고 있어서 엄마는 너무 감사하고 행복해.”

협박하기 대신, 정중히 부탁해야 합니다.
“숙제 안 하면 핸드폰 2G폰으로 바꾼다.”
→“10분 뒤에 숙제할 수 있을까?”

혹시 하지 말아야 하는 다섯 가지 말은 너무 익숙한데, 해야 하는 말 다섯 가지는 너무 어색하신가요?

그렇다면 더욱 잘 되었습니다.
앞으로 아이와 행복한 대화를 할 가능성이 더 크다는 것이니까요.

비록 지금은 어색한 대화법일 수도 있지만, 그 어색함을 즐겨보세요.

부모에게 억울함을 가지고 있었던 아이의 응어리가 풀리고, 가족과 나누는 대화가 가장 즐거운 아이로 자라게 될 테니까요.

자료 출처: 『공부머리 대화법』 
(강환규 지음 | 도마뱀출판사 펴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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