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혼자하는 독서가 아닌, 소통하는 독서’...플라이북, 2023 연말 결산 공개
‘혼자하는 독서가 아닌, 소통하는 독서’...플라이북, 2023 연말 결산 공개
  • 이세인 기자
  • 승인 2024.01.05 14:39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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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플라이북]
[사진=플라이북]

플라이북이 2023년을 돌아보는 연말 결산 리포트를 공개했다.

평소 취미가 독서인 사람들이 모여 소통하는 책 기반의 SNS인 플라이북은 작년 한 해 동안 누적 약 25만 명에 달하는 사람들이 앱을 이용했다. 이용자들의 연평균 독서량은 20권에 달하며, 이는 대한민국 성인 연평균 독서량의 5배에 달한다. 특히 2030 여성들이 가장 많이 사용하는 것으로 알려졌다.

앱은 다양한 분야의 사람들이 이용하고 있다. 그중 CEO들이 가장 많이 읽은 책 1위에 『세이노의 가르침』이 이름을 올렸고, 작가와 기획자는 각각 『인간 실격』, 『가짜노동』을 가장 많이 읽었다.

플라이북은 이용자들의 프로필 정보와 등록한 게시물을 분석해 취향이 비슷한 사람을 추천해주는 서비스를 제공한다. 이용자들은 비슷한 취향의 사람들과 다양한 주제로 대화하고, 서로 책을 추천하거나 함께 모임에 참여하며 소통할 수 있다. 실제로 작년 한 해 동안 2,502회의 모임이 열렸다.

한편 플라이북에 따르면 2023년 이용자들은 지식·상식, 여행, 심리 등에 관심이 많았고, 가장 많이 찾아본 책은 『세이노의 가르침』이었다.

플라이북 김준현 대표는 “서로에게 비슷한 취향을 발견하면 소통은 더 쉬워진다”며 “책을 기반으로 비슷한 취향의 사람들을 연결해주어 소통을 더 원활히 할 수 있도록 서비스를 지속해서 고도화할 예정”이라고 말했다.

[독서신문 이세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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