밀리의 서재, 새로운 독서 콘텐츠 ‘AI 오브제북’ 공개
밀리의 서재, 새로운 독서 콘텐츠 ‘AI 오브제북’ 공개
  • 이세인 기자
  • 승인 2023.12.06 10:02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사랑의 블랙홀' 오브제북 이미지 [사진=밀리의 서재]
'사랑의 블랙홀' 오브제북 이미지 [사진=밀리의 서재]

밀리의 서재(대표 서영택)는 생성형 인공지능(AI) 기술을 활용한 새로운 독서 콘텐츠 ‘AI 오브제북’을 공개한다고 6일 밝혔다.

AI 오브제북은 KT의 AI 기술을 활용한 독서 콘텐츠다. 책의 핵심 키워드를 추출해서, 이를 바탕으로 이미지를 생성해 영상을 제작한다. 이후 AI 보이스 기술을 통해 내레이션과 효과음, 배경음악을 삽입해 콘텐츠를 완성한다.

AI 오브제북은 콘텐츠의 기획과 제작 측면에서 다양성과 높은 효율을 자랑한다. 책마다 가진 고유의 내용을 키워드로 추출하고, 맞춤형 이미지와 영상을 제작하기 때문에 항상 새로운 내용이 담긴 오브제북 감상이 가능하다.

또한, 최신 기술을 활용하기 때문에 콘텐츠 제작 시 필요한 인력과 시간을 최소화할 수 있고 트렌드에 따라 보고 싶은 콘텐츠 내용이 빠르게 변하는 독자들의 니즈까지 충족할 수 있다.

오브제북 제작과정 [사진=밀리의 서재]
오브제북 제작과정 [사진=밀리의 서재]

이번에 선보이는 AI 오브제북은 네 편의 공상과학소설(SF)이다. 작품은 ‘객성’, ‘친애하는 황국신민 여러분’, ‘저장’, ‘사랑의 블랙홀’이다.

밀리의 서재 이성호 콘텐츠사업본부장은 “이번 AI 오브제북을 시작으로 밀리의 서재는 독서가 어렵다는 고정관념을 깨고 새로운 독서 방법을 제시하는 특별한 콘텐츠를 지속적으로 늘려나갈 계획”이라며 “주제가 SF 인만큼 그동안 머릿속에서 상상했던 멀티버스, 우주 등의 다양한 스토리와 이미지를 영상으로 마음껏 즐기길 바란다”고 덧붙였다.

자세한 내용은 밀리의 서재 공식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독서신문 이세인 기자]


  • 서울특별시 서초구 논현로31길 14 (서울미디어빌딩)
  • 대표전화 : 02-581-4396
  • 팩스 : 02-522-6725
  • 청소년보호책임자 : 권동혁
  • 법인명 : (주)에이원뉴스
  • 제호 : 독서신문
  • 등록번호 : 서울 아 00379
  • 등록일 : 2007-05-28
  • 발행일 : 1970-11-08
  • 발행인 : 방재홍
  • 편집인 : 방두철
  • ⌜열린보도원칙⌟ 당 매체는 독자와 취재원 등 뉴스 이용자의 권리 보장을 위해 반론이나 정정보도, 추후보도를 요청할 수 있는 창구를 열어두고 있음을 알려드립니다.
  • 고충처리인 권동혁 070-4699-7165 kdh@readersnews.com
  • 독서신문 모든 콘텐츠(영상,기사, 사진)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은바, 무단 전재와 복사, 배포 등을 금합니다.
  • Copyright © 2024 독서신문. All rights reserved. mail to webmaster@readersnews.com
ND소프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