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제 지역서점도 당일 발송”...교보문고, ‘우리동네 바로배송’ 오픈
“이제 지역서점도 당일 발송”...교보문고, ‘우리동네 바로배송’ 오픈
  • 이세인 기자
  • 승인 2023.11.14 10:53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사진=교보문고]
[사진=교보문고]

교보문고가 지역서점과의 상생을 위해 ‘우리동네 바로배송’을 오픈한다고 14일 밝혔다.

‘우리동네 바로배송’은 지역서점을 방문하는 독자들이 구매하고자 하는 책이 없을 시 해당 서점에서 결제하고 원하는 배송지에서 책을 받을 수 있는 서비스다.

교보문고를 통해 도서 공급을 받는 지역서점 중 ‘KGPOS(Kyobo Giga POS)’를 사용하는 서점 약 150군데를 대상으로 우선 시행되며, KGPOS 이용이 늘어남에 따라 해당 서비스도 점차 확대될 예정이다. KGPOS는 지역서점이 사용하는 운영 시스템으로 주문, 판매, 매출 등을 일원화할 수 있다.

신규 론칭하는 이번 서비스는 지역서점을 더 손쉽게 운영할 수 있는 시스템으로, 서점에서 오후 2시까지 결제하면 당일에 도서가 발송 처리된다. 해당 서점에 재고가 없더라도 교보문고를 통해 구할 수 있다는 점이 특징이다.

교보문고 김형면 유통사업본부장은 “해당 시스템을 통해 상대적으로 도서 재고가 부족한 지역서점의 문제를 해결해줄 수 있고, 기존 방문객들에게 새로운 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다”며 “앞으로도 교보문고와 전국의 지역서점이 함께 도서유통시장 발전에 앞장서며 전국의 독자들에게 양질의 서비스를 제공할 것”이라고 말했다.

[독서신문 이세인 기자]


  • 서울특별시 서초구 논현로31길 14 (서울미디어빌딩)
  • 대표전화 : 02-581-4396
  • 팩스 : 02-522-6725
  • 청소년보호책임자 : 권동혁
  • 법인명 : (주)에이원뉴스
  • 제호 : 독서신문
  • 등록번호 : 서울 아 00379
  • 등록일 : 2007-05-28
  • 발행일 : 1970-11-08
  • 발행인 : 방재홍
  • 편집인 : 방두철
  • ⌜열린보도원칙⌟ 당 매체는 독자와 취재원 등 뉴스 이용자의 권리 보장을 위해 반론이나 정정보도, 추후보도를 요청할 수 있는 창구를 열어두고 있음을 알려드립니다.
  • 고충처리인 권동혁 070-4699-7165 kdh@readersnews.com
  • 독서신문 모든 콘텐츠(영상,기사, 사진)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은바, 무단 전재와 복사, 배포 등을 금합니다.
  • Copyright © 2024 독서신문. All rights reserved. mail to webmaster@readersnews.com
ND소프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