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간] 『어떤 마음은 딱딱하고 어떤 마음은 물러서』
[신간] 『어떤 마음은 딱딱하고 어떤 마음은 물러서』
  • 한시은 기자
  • 승인 2023.11.03 15:55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시인들은 어떻게 살까. 구름 위에 서서 인간계를 내려다보며 밥 한술 뜨지 않을 것도 같고, 기사식당 저 한 편에서 아침 6시 정도에 소주를 마시고 있을 것도 같다. 문보영과 이소호, 오은, 황인찬 등 주목받는 시인들의 시편을 포함해 산문을 담아낸 책, 『어떤 마음은 딱딱하고 어떤 마음은 물러서』를 통해 우리는 시인들의 삶을 흘깃 볼 수 있고, 시인들과 눈을 마주칠 수도 있다. 여행길의 기이함을 느끼는 시인, 불면증을 겪는 시인, 어린 시절 사랑한 것들을 떠올려 보는 시인…. 시인들이 풀어 쓴 딱딱하고 무른 감정의 산문들을 통해 아주 잠시, 현실을 벗어나는 사치를 누린다.

■ 『어떤 마음은 딱딱하고 어떤 마음은 물러서』
문보영 등 4명 지음 | 아침달 펴냄 | 192쪽 | 15,000원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비회원 글쓰기 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 서울특별시 서초구 논현로31길 14 (서울미디어빌딩)
  • 대표전화 : 02-581-4396
  • 팩스 : 02-522-6725
  • 청소년보호책임자 : 권동혁
  • 법인명 : (주)에이원뉴스
  • 제호 : 독서신문
  • 등록번호 : 서울 아 00379
  • 등록일 : 2007-05-28
  • 발행일 : 1970-11-08
  • 발행인 : 방재홍
  • 편집인 : 방두철
  • ⌜열린보도원칙⌟ 당 매체는 독자와 취재원 등 뉴스 이용자의 권리 보장을 위해 반론이나 정정보도, 추후보도를 요청할 수 있는 창구를 열어두고 있음을 알려드립니다.
  • 고충처리인 권동혁 070-4699-7165 kdh@readersnews.com
  • 독서신문 모든 콘텐츠(영상,기사, 사진)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은바, 무단 전재와 복사, 배포 등을 금합니다.
  • Copyright © 2024 독서신문. All rights reserved. mail to webmaster@readersnews.com
ND소프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