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잡지협회, ‘제58회 잡지의 날 기념식’ 성료
한국잡지협회, ‘제58회 잡지의 날 기념식’ 성료
  • 한시은 기자
  • 승인 2023.11.03 13: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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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종운 한국잡지협회 회장. [사진=한국잡지협회]
백종운 한국잡지협회 회장. [사진=한국잡지협회]

한국잡지협회(회장 백종운)는 지난 1일 오후 국회도서관 대강당에서 ‘제58회 잡지의 날 기념식’을 성료했다고 3일 밝혔다.

‘잡지의 날’은 육당 최남선의 <소년> 창간일인 1908년 11월 1일을 기념해 1965년 지정됐다. 한국잡지협회는 이날을 기념해 매해 잡지인들을 격려하기 위한 행사를 진행 중이다.

기념식에는 국민의힘 주호영 의원, 국회 문화체육관광위원회 김승수 국민의힘 의원, 한국언론진흥재단 김효재 이사장 등이 참석한 가운데 관련 종사자 150여 명이 함께 자리했다.

백종운 회장은 기념사를 통해 “잡지가 아무리 양질의 콘텐츠를 생산해도 국민과 단절된다면 잡지생태계가 무너질 것”이라며 “국민의 문화적 기본권 향유라는 대전제 아래 잡지 산업을 바라봐야 하고, 문화적 소외계층 없이 국민께 양질의 잡지 콘텐츠가 전달될 수 있도록 해달라”고 정부와 국회에 요청했다.

[사진=한국잡지협회]
[사진=한국잡지협회]

이어진 시상식에서 특별의정상은 잡지에 대한 지원과 관심을 인정받아 주호영 국민의힘 의원과 홍익표 더불어민주당 원내대표가 받았다. 정부포상 및 표창은 전철규 ‘제이앤엘커뮤니케이션즈(주)’ 대표 등 14명이 받았다.

한편, 한국잡지협회는 건전한 잡지 언론 창달과 민족 문화의 올바른 전승, 한국 잡지계 발전 및 잡지인의 상호 간 이해 증진을 도모하기 위해 1962년 10월 26일 창립됐다.

[독서신문 한시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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