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성중 국민의힘 의원, ‘가짜뉴스’ 엄단 촉구
박성중 국민의힘 의원, ‘가짜뉴스’ 엄단 촉구
  • 한시은 기자
  • 승인 2023.11.03 13:10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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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더퍼블릭]
[사진=더퍼블릭]

박성중 국민의힘 의원이 주관하고 더퍼블릭과 한국입법기자협회가 주최한 ‘포털·플랫폼, 가짜뉴스 방치 이대로 좋은가’ 세미나가 지난 2일 오전 10시 국회의원회관 제3세미나실에서 열렸다.

이 자리에는 이만희 국민의힘 사무총장, 송석준 국민의힘 의원, 김성태 국민의힘 서울강서을 당협위원장 등이 참석했다. 발제와 토론은 김현우 대한민국언론인총연합회 회장, 정지연 한국소비자연맹 사무총장, 김소연 법률사무소 윌 변호사, 천지현 방송통신위원회 과장 등이 맡았다.

개회사에서 김영덕 더퍼블릭 대표는 “가짜뉴스는 사실이 아닌 것을 의도를 갖고 사실로 만든 뉴스로, 잘못 전달하는 오보와는 구별된다”고 개념을 정의하며 플랫폼의 책임 강화를 강조했다.

박성중 국민의힘 의원은 “현재 전 세계에서 가짜뉴스 문제가 불거지고 있는데, 방송통신위원회와 사법부 등이 이에 대한 심각성을 인지해야 한다”고 엄단을 촉구하면서, “우리나라가 가짜뉴스를 방지하는 선도국이 되길 기대한다”고 밝혔다.

특히 박 의원은 “이 시점에서 해결하지 못한다면 인공지능 기술까지 더해져 가짜뉴스로 더 큰 혼란이 생길 수 있다”고 우려했다.

박 의원은 또 “법적 규제에 앞서 가짜뉴스가 발생했을 때, 언론이 자발적으로 대응하고 대처하는 자정 노력을 보이는 것도 필요하다”고 덧붙였다.

[독서신문 한시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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