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립중앙도서관, ‘납본’ 제도 중요성 알린다
국립중앙도서관, ‘납본’ 제도 중요성 알린다
  • 한시은 기자
  • 승인 2023.10.25 10: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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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국립중앙도서관]
[사진=국립중앙도서관]

문체부 산하 국립중앙도서관은 오는 10월 28일부터 29일까지 이틀간 파주에서 열리는 ‘2023 파주북소리’에 참여한다고 25일 밝혔다.

행사를 통해 국립중앙도서관은 ‘납본하면 역사가 됩니다’라는 구호 아래, 납본 제도의 중요성을 널리 알릴 예정이다. 또한 국내 유일의 국가지식보존기관인 만큼, 이날 행사에서 온라인 자료 납본을 중점 안내한다.

국립중앙도서관은 도서관법에 의거해 국제표준자료번호를 발급받은 온라인 자료 등을 보존하고 있다. 온라인 자료는 정보기술의 발달로 다양하고 새로운 형태로 제작되고 있으나 자료 특성상 사라지기 쉬운데, 이를 수집하고 보존하는 역할을 수행한다.

또한 국립중앙도서관은 축제 기간 중 출판도시문화재단 아시아출판문화정보 센터 입구에 전시 부스를 설치한다. 도서관 홍보 영상을 상영하고 초성퀴즈 이벤트, 기념 책갈피 증정 등 다양한 체험행사 등을 선보일 예정이다.

국립중앙도서관 온라인자료과 최유진 과장은 “이번 행사는 국민에게 납본 제도와 국가대표도서관의 역할을 알릴 수 있는 기회가 될 것으로 기대한다”면서 “납본은 현재를 살아가는 우리의 의무이자 미래세대를 위한 소중한 선물로, 앞으로도 국립중앙도서관은 납본제도를 충실히 운영해 국가지식자원의 보고로서 책무를 수행할 것”이라고 말했다.

[독서신문 한시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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