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59회 대종상영화제, ‘정성일 평론가 필두’ 심사위원단 발표
제59회 대종상영화제, ‘정성일 평론가 필두’ 심사위원단 발표
  • 한주희 기자
  • 승인 2023.10.18 14:06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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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59회 대종상영화제는 본심 심사위원단 9인을 발표했다고 18일 밝혔다.

이번 대종상영화제는 ‘공정 심사’를 개혁의 첫 과제로 표방하며 영화계 인사들이 주축이었던 기존 본심 심사위원단의 일편적인 구성을 탈피하고, 다양한 인사들을 대거 영입해 눈길을 끌었다.

정성일 영화평론가, 김홍신 소설가와 원동연 영화제작자, 조혜정 중앙대 교수, 김도영 영화감독, 박종원 한예종 교수, 김선아 여성영화인모임 대표, 강경호 경기대 교수, 성준현 연극연출가협회 부회장 (왼쪽부터)
정성일 영화평론가, 김홍신 소설가, 원동연 영화제작자, 조혜정 중앙대 교수, 김도영 영화감독, 박종원 한예종 교수, 김선아 여성영화인모임 대표, 강경호 경기대 교수, 성준현 연극연출가협회 부회장 (왼쪽 위부터 시계방향으로)

심사단은 정성일 영화평론가를 필두로 김홍신 소설가, 원동연 영화제작자, 조혜정 중앙대 교수, 김도영 영화감독, 박종원 한예종 교수, 김선아 여성영화인모임 대표, 강경호 경기대 교수, 성준현 연극연출가협회 부회장으로 구성됐다. 이들은 제59회 대종상영화제의 최종 수상작과 수상자를 선정한다.

김용기 조직위원장은 “본심 심사위원단의 구성은 대종상영화제가 나아갈 미래의 이정표를 제시한 것”이라며 “대종상영화제는 영화인들만의 행사가 아닌 영화를 사랑하는 온 국민의 축제로 거듭나기 위해 더욱 박차를 가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대종상영화제 위원회는 오는 20일까지 국민심사위원단 모집도 진행한다. 100인으로 이루어진 국민심사위원단의 투표는 작품상을 포함해 총 8개 부문의 본심 심사에 20% 반영된다. 

한편, 제59회 대종상영화제는 경기아트센터와 공동으로 주최하며 다음 달 15일 경기아트센터 대극장과 컨벤션홀에서 막을 올린다.

[독서신문 한주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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