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체부, 가을길 만끽… ‘걷기여행주간’ 운영
문체부, 가을길 만끽… ‘걷기여행주간’ 운영
  • 한시은 기자
  • 승인 2023.10.12 10: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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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체육관광부(장관 유인촌, 이하 문체부)는 한국관광공사(사장 김장실)와 함께 12일부터 오는 25일까지 ‘2023년 하반기 걷기여행주간’을 운영한다.

‘걷기여행’에 대한 국민적 관심을 확대하기 위해 마련된 이번 ‘걷기여행주간’은 12일 ‘디엠지(DMZ) 평화의 길’의 시작점이자 ‘서해랑길’의 종점인 인천 강화도에서 선포식으로 시작된다.

문체부와 행정안전부, 통일부 등 관계기관은 인천 강화부터 강원 고성까지의 ‘디엠지 평화의 길(524km)’로 국토를 횡단하는 ‘디엠지 자유·평화 2차 대장정’을 운영하고 있는데, 이번 선포식에서는 제3기 원정대 출정식도 함께 진행된다.

원정대는 12일 강화 평화전망대를 출발해 18일 고성 통일전망대까지 6박 7일간의 걷기 여행을 떠난다. 이번 여행을 통해 일반인이 쉽게 접근하기 어려운 비무장지대(DMZ) 민간인 통제지역의 생태·평화 관광지를 둘러본다.

문체부는 민간 플랫폼과도 협력해 국민적 관심을 높인다. 코리아둘레길 플랫폼인 ‘두루누비’와 ‘챌린저스’, ‘램블러’ 등과 걷기 여행 인증 행사를 실시하고, 짧은 시 짓기 및 코스 추천하기 등 다양한 온라인 행사도 진행한다.

코리아둘레길이란 동·서·남해안과 비무장지대 접경지역 등 한반도 가장자리를 중단 없이 연결하는 걷기여행길로 약 4,500km 코스다.

지자체도 코리아둘레길이 통과하는 28개의 ‘코리아둘레길 쉼터’를 마련하며 함께 한다. 쉼터는 여행객에게 휴식공간과 함께 걷기여행 프로그램을 비롯한 다양한 지역관광 정보를 제공하는 걷기여행 거점으로, 울산 동구 ‘해파랑 낭만캠핑생활’과 군산 ‘서해랑길 포토투어’ 등 총 60여 개의 다양한 프로그램에 참여할 수 있다.

문체부 박종택 관광정책국장은 “앞으로 문체부는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해 걷기여행을 지역관광의 대표 콘텐츠로 육성할 것”이라면서 “‘코리아둘레길’을 외국인에게도 매력적인 관광코스로 개발해 세계적인 브랜드로도 만들 계획”이라고 밝혔다.

[독서신문 한시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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