책과 토론이 있는 국회 북카페 ‘강변서재’ 개소
책과 토론이 있는 국회 북카페 ‘강변서재’ 개소
  • 방은주 기자
  • 승인 2023.09.22 18: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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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민국국회(국회의장 김진표)는 22일 오후 4시 국회 사랑재 옆 ‘강변서재’ 개소식을 개최했다.

[사진=국회사무처]
이광재 국회사무총장이 '강변서재' 개소식에서 인사말을 하고 있다. 이날 개소식에는 이광재 국회사무총장 등 국회 주요 인사와 국회 문화 공간 조성 자문위원회 자문위원 등이 참석했다. [사진=국회사무처]

국회에 따르면, 개소식은 이광재 국회사무총장 인사말, 강변서재 추진 경과보고, 장서 기증, 기타리스트 장대건과 첼리스트 김해은의 축하공연, 다과회 등의 순으로 진행됐다. 

국회 방문객 누구나 즐길 수 있는 ‘강변서재’ 는 책과 토론이 있는 북&베이커리 카페 공간으로 국회 사랑재 옆 한강전경과 서강대교가 내려다보이는 공간에 자리했으며 옥상 야외 테라스에서는 한강 경치도 즐길 수 있다.

강변서재는 국회도서관 북큐레이션 전문 사서들이 선정한 여러 분야별 도서를 비치했고, 다양한 종류의 음료·빵·다과를 제공한다.

국회의원 의정활동을 지원하기 위해 대관 서비스를 제공하고 독립된 공간을 제공해 조찬모임과 간담회 등의 활동을 지원한다. 

또, 평일 저녁에는 작가와의 대화, 독서토론 등 국회와 국민이 한곳에 모여 다양한 프로그램을 진행할 수 있도록 지원할 계획이다.

이광재 사무총장은 강변서재 개소식에 앞서 “사람들이 자유롭게 오가며 대화하는 카페에서 세상을 바꾸는 생각이 탄생했다”라며 “드넓은 한강이 내려다보이는 강변서재에서 시민과 국회 가족 모두가 어울려 값진 소통의 시간을 보내길 바란다”고 전했다.

한편, 강변서재 운영은 평일 오전 8시 30분부터 오후 5시까지 영업을 하되, 이용자 수요를 고려해 영업시간을 점차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

[독서신문 방은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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