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한국잡지협회·임종성 의원, ‘잡지산업 생태계 발전을 위한 정책토론회’ 성황리 개최
(사)한국잡지협회·임종성 의원, ‘잡지산업 생태계 발전을 위한 정책토론회’ 성황리 개최
  • 방은주 기자
  • 승인 2023.09.20 21:33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제3차 정기간행물진흥 5개년 계획’의 실효성 있는 추진과 '잡지구독비 소득공제' 도입 등 잡지산업생태계 활성화를 위한 정책 제언을 논의하는 토론회가 개최됐다. 

(사)한국잡지협회(회장 백종운)은 국회 문화체육관광위원회 소속 임종성 더불어민주당 의원(경기 광주을)과 공동으로 주최한 ‘잡지산업 생태계 발전을 위한 정책토론회’를 지난 19일 국회의원회관 제8간담회실에서 성황리에 마쳤다고 20일 밝혔다.  

이번 토론회는 국회 문화체육관광위원회 홍익표 위원장을 비롯한 동 위원회 소속 국회의원들이 공동주최자로 참여했으며 임종성 국회의원, 백종운 (사)한국잡지협회 회장, 잡지발행인 및 잡지업계 종사자, 언론·출판계 종사자 등 40여 명이 참석했다.

백종운 (사)한국잡지협회 회장이‘잡지산업 생태계 발전을 위한 정책토론회’에 참석해 인사말을 하고 있다. [사진=(사)한국잡지협회]
백종운 (사)한국잡지협회 회장이‘잡지산업 생태계 발전을 위한 정책토론회’에 참석해 인사말을 하고 있다. [사진=(사)한국잡지협회]

백종운 (사)한국잡지협회 회장은 토론회 인사말에서 “제3차 정기간행물진흥 5개년 계획(2022~26)의 실질적인 정책 대안들이 발굴돼야 한다”며 “금일 토론회를 통해 지속 가능한 잡지산업생태계 조성을 위한 구체적 정책 방안이 논의되길 바란다”고 했다.

임종성 의원이 지난 19일 오후 4시 국회의원회관에서 열린 ‘잡지산업 생태계 발전을 위한 정책토론회’에서 축사를 전하고 있다. [사진=(사)한국잡지협회]
임종성 더불어민주당 국회의원이 지난 19일 오후 4시 국회의원회관에서 열린 ‘잡지산업 생태계 발전을 위한 정책토론회’에서 축사를 전하고 있다. [사진=(사)한국잡지협회]

임종성 국회의원은 축사를 통해 “잡지 이용률 하락세가 계속되고 있지만 잡지 매체가 담당해온 사회적 다양성과 전문성 증진이라는 공익적 가치를 계속 이어나갈 필요성이 있다”며 “앞으로 정기적인 정책토론회를 통해 논의된 의견을 바탕으로 국회에서도 입법과 관련한 제도 개선과 지원이 이루어질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이복규 서경대 문화콘텐츠학과 명예교수가 좌장을 맡은 토론에는 정윤희 책문화네트워크 대표((사)한국잡지협회 미디어정책연구소장)가 ‘제3차 정기간행물진흥 5개년 계획의 실효성 있는 추진과 잡지구독비 소득공제 필요성’을 주제로 발제를 진행했다. 

정 대표는 23년과 24년 잡지진흥과 관련된 정부 예산이 삭감된 문제를 지적하면서 도서 및 신문과 기능이 유사한 잡지에도 문화지출비 소득공제를 도입하는 등 잡지 수용자의 문화 향유 확대를 위한 제도 개선에 정부의 다양한 정책적 지원이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토론자로는 심흥식 경기대 정치전문대학원 교수, 전정희 쿠키뉴스 편집국장, 박준영 소비자주권시민회의 문화소비자센터장, 곽혜란 문학바탕 대표((사)한국잡지협회 수석부회장), 이기명 사진예술 대표((사)한국잡지협회 미디어정책연구소 위원), 이정수 명지대 문헌정보학과 겸임교수(전 서울도서관 관장), 남찬우 문화체육관광부 미디어정책과장이 참석했다. 

토론에서는 ‘제3차 정기간행물진흥 5개년 계획(2022~2026)’의 실질적 추진을 위한 예산 뒷받침, 제도 개선 방안 등 다양한 의견이 제시됐다. 아울러 토론자들은 문화지출비 소득공제 대상에 잡지가 포함될 필요성에 대해서도 공감했다.

한편 19일 토론회는 (사)한국잡지협회 유튜브 채널 및 (사)한국잡지협회 홈페이지에서 다시 보기로 시청할 수 있다.


  • 서울특별시 서초구 논현로31길 14 (서울미디어빌딩)
  • 대표전화 : 02-581-4396
  • 팩스 : 02-522-6725
  • 청소년보호책임자 : 권동혁
  • 법인명 : (주)에이원뉴스
  • 제호 : 독서신문
  • 등록번호 : 서울 아 00379
  • 등록일 : 2007-05-28
  • 발행일 : 1970-11-08
  • 발행인 : 방재홍
  • 편집인 : 방두철
  • ⌜열린보도원칙⌟ 당 매체는 독자와 취재원 등 뉴스 이용자의 권리 보장을 위해 반론이나 정정보도, 추후보도를 요청할 수 있는 창구를 열어두고 있음을 알려드립니다.
  • 고충처리인 권동혁 070-4699-7165 kdh@readersnews.com
  • 독서신문 모든 콘텐츠(영상,기사, 사진)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은바, 무단 전재와 복사, 배포 등을 금합니다.
  • Copyright © 2024 독서신문. All rights reserved. mail to webmaster@readersnews.com
ND소프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