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보문고, 문구 편집샵 ‘문보장’ 광화문점 오픈 기념 북토크 진행
교보문고, 문구 편집샵 ‘문보장’ 광화문점 오픈 기념 북토크 진행
  • 김혜경 기자
  • 승인 2023.08.04 17: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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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교보문고]
[사진=교보문고]

교보문고(대표 안병현, 김상훈)가 문구 편집샵 ‘문보장’ 오픈을 기념해 오는 9일부터 3회에 걸쳐 교보문고 광화문점 ‘배움’ 공간에서 ‘문구에 취하다, 문구를 취하다’를 주제로 북토크를 진행한다고 4일 밝혔다.

‘문구의 보물창고’라는 뜻의 ‘문보장’이라는 이름은 교보핫트랙스의 전신으로 1991년 설립된 ‘교보문보장’에서 유래했다. 국내에서 보기 힘든 문구 브랜드를 중심으로 상품을 큐레이션하는 편집샵으로, 지난달 1일 광화문점에 오픈했다.

오는 9일 첫 북토크에서는 『필사의 시간』 저자이자 캘리그라퍼 유한빈이 ‘쓰면서 읽는다, 나에게 인생이 되어 준 필사의 시간’을 주제로 펜글씨, 필사의 즐거움에 관해 이야기를 나눈다.

16일에는 『문구는 옳다』 저자이자 자타공인 최고의 문구 수집가인 정윤희가 ‘문구 도슨트와 함게 떠나는 지극히 사적인 문구 여행’을 주제로 흥미진진한 문구 이야기를 들려준다.

마지막인 23일에는 『잉크, 예뻐서 좋아합니다 만년필도요』 저자 이선영(케이켈리)과 함께한다. ‘쓰고 그리다, 문구의 세계를 제대로 이해하고 즐기는 방법’을 주제로 만년필과 잉크에 대한 새로운 시선을 제시한다.

북토크는 모두 저녁 7시에 시작된다. 회차당 선착순 20명을 모집하며, 참가비는 15,000원이다. 참가자들은 북토크 및 저자 사인회에 참석하고, 해당 작가의 도서와 문보장 굿즈 세트를 받을 수 있다.

참가 신청은 브랜드 경험 플랫폼 ‘비마이비’ 홈페이지를 통해 접수한다.

[독서신문 김혜경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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