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종합 교육 기업 에듀윌은 『월간 취업에 강한 에듀윌 시사상식 7월호』 교재가 온라인 서점 알라딘 시사/상식 부문 6월 넷째 주 베스트셀러 1위에 올랐다고 1일 밝혔다.
해당 교재는 이번 달 커버스토리로 ‘후쿠시마 오염수 방류’, ‘누리호 첫 실용 발사 성공’을 선정해 상세히 다뤘으며, 분야별 중요 뉴스인 ‘야간집회 금지법’, ‘전세사기 특별법’, ‘에르도안 튀르키예 대통령, 재선 성공’ 등을 핵심 키워드와 포인트 세 줄 요약으로 간략히 다뤘다.
또한 최신 시사 문제, 기초상식 문제, 기출 복원 문제 등을 함께 수록해 취업 필기 및 면접, 대입 논술 대비를 돕는다. 교재 구매자에게는 최신 시사상식 무료 특강도 제공된다.
에듀윌 도서몰, 교보문고, 알라딘, 예스24, 인터파크 도서 등 온‧오프라인 서점에서 구매할 수 있다.
[독서신문 김혜경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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후쿠시마 오염수 방류가 그렇게 위험하다면...
1 왜, 그린피스등 세계유수의 환경단체들은 조용히 가만이 있을까요?
2 왜, 가장 피해가 큰 태평양연안 미국 캐나다 여러 섬나라들은 항의하지 않을까요?
3 왜, 유독 우리나라 좌파와 사이비 환경단체들만 시끄러울까요?
4 왜, 유엔원자력안전기구 IAEA와 세계적인 과학자들은 오염처리수가 안전하다고 거듭거듭 발표할까요?
5 왜, 더불어라도당은 사실과 과학에는 전혀 관심이 없고 오직 선동만을 획책할까요?
더불어선동당은...
후쿠시마사고 당시 그대로 방출된 수천만톤의 핵방출수에 대하여는 언급을 전혀 하지않았으며,
서해 건너편 중국의 수십기 원자력발전소에서 마구 방출하는 삼중수소 핵운영수는 항의조차도